“AI가 혁신가 되는 시대”… 글로벌 석학 서울 모여 R&D 미래 그린다 작성일 05-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경영경제학회 등 29~30일 국제학술대회<br>케임브리지대·LG AI연구원 등 전문가 총출동<br>‘에이전틱 AI’ 등 30여개 세션·SSCI 특별호 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1SHFTs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3851261bac0c27996b13674289eee64f3ea870577841bdf9ba2b06757c07c" dmcf-pid="pXtvX3yO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k/20260527141802984tkic.png" data-org-width="700" dmcf-mid="3aGOTXCE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k/20260527141802984tkic.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a2b99062a0fd7bb72fe0501e113973c759840ac91a1f89005dec5c834ec9c06" dmcf-pid="UZFTZ0WICD"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연구 도구를 넘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을 설계하는 ‘비인간 혁신가(Non-Human Innovator)’로 진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석학들이 서울에 모여 AI 시대의 연구개발(R&D) 전략을 논의한다. </div> <p contents-hash="bbce574e8f4de473df8670e43811a86b3b8b18ace170dc834ab5380b76b92d27" dmcf-pid="ucwLcmgRWE" dmcf-ptype="general">기술경영경제학회(KOSIME)는 영국 R&D 매니지먼트 협회(RADMA),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IGS)와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2026 R&D 매니지먼트 워크숍(R&D Management Workshop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dcd059ebed2b38d777f866c95f17a927ae4d80ca1b3f509a40ba2956237177f" dmcf-pid="7kroksaeyk" dmcf-ptype="general">‘AI 시대 R&D 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국, 이탈리아, 독일, 중국, 대만 등 주요 국가의 연구진과 산업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국가 혁신 시스템 재편과 글로벌 R&D 협력 전략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8f9879900cedb91b06fae4037187b40ea69f7f5036a90b530c55690dcc687c08" dmcf-pid="zEmgEONdvc" dmcf-ptype="general">개막 행사에서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가 축사를 전하며, 팀 민셜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9265ba7fd046ea0b4707c20321c17b19e6e1d61e8ba5d2d56d70aee0cbe064c8" dmcf-pid="qDsaDIjJlA" dmcf-ptype="general">워크숍에서는 혁신·기술경영 분야의 최고 석학들도 발제와 토론에 나선다. 팀 민셜, 레티지아 모타라(이상 영국 케임브리지대), 알베르토 디 미닌(이탈리아 산타나대), 빔 반하버베케(벨기에 앤트워프대), 유안 조우(중국 칭화대), 가주유키 모토하시(일본 도쿄대), 메이치 후(대만 칭화대), 발렌티나 아무소(영국 UCL) 교수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이정동, 이근(이상 서울대) 교수가 참여한다.</p> <p contents-hash="17d0791686b19068affc44dc61d1fce7f1d5a900cd873ea896406822dacdf98a" dmcf-pid="BwONwCAiTj"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개발연구원(KDI),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등 국내 주요 정책 연구기관과 산업계가 동참해 30여 개의 전문 세션을 운영한다. 각 세션에서는 AI 전략과 거버넌스, AI 기반 평가 및 의사결정 시스템, AI와 인적자본, 오픈 이노베이션, 국가 전략기술, 탄소중립과 산업 전환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a1d890e69c6d64c46c1a9523a8d4843cbd72cf42c2b45ff97cac31e0ecf76b5" dmcf-pid="brIjrhcnlN" dmcf-ptype="general">국제 사회의 학술적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인 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SSCI) 학술지인 ‘R&D 매니지먼트 저널’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특별호(Special Issue)를 편성했다. ‘비인간 혁신가: 에이전틱 AI, 피지컬 AI와 R&D 경영의 변화’를 핵심 주제로 삼아, 인간과 AI의 최적 역할 분담, AI 생성 지식의 소유권 문제, 개방형 혁신의 재정의 등을 집중 분석한다. 안준모 고려대 교수, 알베르토 디 미닌 교수, 이성주 서울대 교수, 홍아름 경희대 교수가 초빙편집인으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eae25ce8d21cd401f8469ff69184663c65b74e4c08c4a9751a30cc80521b6bf7" dmcf-pid="KmCAmlkLla" dmcf-ptype="general">안준모 기술경영경제학회장은 “AI 시대의 R&D는 개별 연구소나 기업 단위의 경쟁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국가 차원의 데이터, 인재, 산업, 정책이 연결되는 새로운 혁신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이 우수한 제조업과 ICT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 추격을 넘어 글로벌 기술 질서와 AI 거버넌스를 설계하는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7d32e66d35bde78e9b8398410904f9324b38ee4d55e8d1f4e03002815f4fa6" dmcf-pid="9shcsSEoCg" dmcf-ptype="general">행사 마지막 일정으로는 비올라(이대 김남중 초빙교수), 해금(서울대 노은아 교수), 장구(국립국악원 서수복 악장)가 앙상블을 이루는 특별 문화공연 ‘동행(同行)’이 마련돼 기술 혁신과 문화적 융합의 상징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치열 깜짝 근황 “행사 MC로 섭외, 노래는 안 해”(컬투쇼) 05-27 다음 “일주일에 4끼 밖에서 해결”… 잦은 외식이 ‘글로벌 비만’ 부른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