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에 자택서 급사…"코카인 과다 복용+음주로 급성 중독, 펜타닐·대마 성분도 검출"→NFL 충격에 빠트린 '마우로 사인' 나왔다 작성일 05-30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6997_001_202605300151075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3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조쉬 마우로의 사인이 코카인과 알코올 과다 복용인 것으로 드러났다.<br><br>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8일(한국시간) "조쉬 마우로는 코카인 과잉 사용과 집에서 음주를 한 후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마우로는 지난달 23일 애리조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NFL계를 충격에 빠뜨렸다.<br><br>당시 현장에 타살로 보일 만한 범죄 정황이 없었고, 부검을 통해 마우로의 구체적인 사인이 밝혀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6997_002_20260530015107619.jpg" alt="" /></span><br><br>애리조나주 매리코파 카운티의 검시관은 보고서를 통해 "자택에서 코카인을 과다하게 사용하고 음주를 한 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마우로는 4월 말 애리조나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기 전부터 코카인 및 알코올 남용 이력이 있었다"라며 "사망 후 실시된 검사에서 그의 체내에 펜타닐, 코카인, 에탄올, 대마 성분, 카페인 등이 검출됐다"라고 덧붙였다.<br><br>아울러 검시관은 "의학적 소견으로 볼 때 사망 원인은 펜타닐, 코카인, 알코올의 급성 복합 중독이다. 사망 방식은 사고로 판단된다"라고 전했다.<br><br>더불어 "마우로에게 뇌부종이 있었고, 폐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되는 폐부종도 확인됐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0/0002016997_003_20260530015107660.jpg" alt="" /></span><br><br>마우로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NFL에서 뉴욕 자이언츠,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잭슨빌 재규어스 등에서 뛰면서 명성을 떨쳤다.<br><br>갑작스러운 비보는 NFL계를 충격에 빠드렸다. 과거 마우로와 함께 뒤었던 맥스 크로스비는 "내 친구 마우로가 최근에 세상을 떠났다"라며 "형제여, 정말 할 말이 없다. 사랑한다. 더 많이 해주고 싶었다. 네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저 견디기 힘들다"라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br><br>마우로의 친정팀 애리조나도 성명문을 통해 "조쉬 마우로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어 가슴이 아프다. 이 상실을 슬퍼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추모했다.<br><br>사진=애리조나 SNS 관련자료 이전 日 열도 심쿵! 제2의 아사다 마오, '단정한 교복 차림' 지바현 지사상 최초 수상... "나카이 아미, 올림픽 최연소 메달 공로" 05-30 다음 세계 1위 신네르, 56위에 역전패… 佛오픈 2회전 탈락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