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열도 심쿵! 제2의 아사다 마오, '단정한 교복 차림' 지바현 지사상 최초 수상... "나카이 아미, 올림픽 최연소 메달 공로" 작성일 05-30 54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02_001_20260530015108498.jpg" alt="" /><em class="img_desc">나카이 아미.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02_002_20260530015108527.jpg" alt="" /><em class="img_desc">나카이 아미. /AFPBBNews=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나카이 아미(18)가 동계 스포츠 선수 최초로 일본 지바현 지사상을 받자 일본 현지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br><br>일본 '제이캐스트'는 29일 "구마가이 도시히토 지바현 지사가 나카이에게 지바현 지사상을 수여했다"고 보도했다.<br><br>구마가이 지사는 나카이의 올림픽 연기에 대해 "트리플 악셀 등 고난도 기술을 미소를 띠며 즐겁게 완수해 낸 모습이 많은 분의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국제대회 성적 등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지바현 지사상에서 나카이가 동계 종목 제1호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br><br>그는 나카이의 헌신과 숨은 노력에도 찬사를 보냈다. 구마가이 지사는 "나카이가 기량 향상을 위해 고향과 가족을 떠나는 결단을 내렸다고 들었다"며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부모님,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의 지원이 어우러져 큰 무대에서 동메달을 쟁취한 것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들과 함께 나카이의 향후 활약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02_003_20260530015108551.jpg" alt="" /><em class="img_desc">나카이 아미(가운데)가 동계 스포츠 선수 최초로 일본 지바현 지사상을 받았다. /사진=구마가이 도시히토 SNS 갈무리</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02_004_20260530015108579.jpg" alt="" /><em class="img_desc">나카이 아미. /AFPBBNews=뉴스1</em></span>공개된 사진 속 나카이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표창장과 지바현 마스코트 '치바군' 인형을 든 채 구마가이 지사와 포즈를 취했다.<br><br>나카이의 수상 소식에 일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치바군 인형을 품에 안고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 '훌륭한 성적으로 지바현에 돌아온 나카이를 진심으로 찬양한다' 고 전했다.<br><br>한편, 일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을 이끌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나카이는 자신의 첫 올림픽인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눈물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주무기로 구사해 현지에서 '제2의 아사다 마오'로 불리는 그는 이 대회에서 17세 298일의 나이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대회 당시 아사다 마오(19세 153일)가 세웠던 올림픽 최연소 메달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일본 여자 피겨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30/0003440002_005_20260530015108602.jpg" alt="" /><em class="img_desc">사카모토 카오리(왼쪽)와 나카이 아미.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황당하네! 前 약혼녀 희롱+男 코치와 키스 조작 유포...페트로비치, 선 넘은, 드무어 도발에 "비겁하고 얄팍한 수법" 05-30 다음 35세에 자택서 급사…"코카인 과다 복용+음주로 급성 중독, 펜타닐·대마 성분도 검출"→NFL 충격에 빠트린 '마우로 사인' 나왔다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