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에 5-0 완승…손흥민·조규성 멀티골 작성일 05-3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31/2026053190168_thumb_073311_20260531193522014.jpg" alt="" /></span>[앵커]<br>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두고 홍명보호가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평가전을 치렀습니다. 손흥민과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5-0 승리를 거뒀는데, 한 수 아래의 상대라고 하지만, 모처럼 시원한 경기력으로 기세를 올렸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한수 아래인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연습 상대로 고른 홍명보호.<br><br>경기를 주도하면서도 좀처럼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는데 이번 월드컵에 처음 도입되는 '쿨링 브레이크' 이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br><br>전반 40분 김문환의 땅볼 크로스를 손흥민이 득점으로 연결했고, 3분 뒤 배준호가 만들어낸 페널티킥까지 성공하며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br><br>A매치 56호 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차범근의 최다 골 기록에 2골 차로 다가섰습니다.<br><br>대표팀의 맹공은 후반에도 이어졌습니다.<br><br>후반 61분 투입된 조규성은 3분만에 주특기인 강력한 헤더로 골문을 갈랐고, 75분엔 황희찬이 페널티킥으로 오랜만에 골맛을 봤습니다.<br><br>조규성은 2분 뒤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한 골을 더해 30분만 뛰면서도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br><br>깜짝 발탁된 이기혁도 김민재 대신 출전해 스리백 전술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br><br>고지대 적응을 마치고 해발 1400m 경기장에서 5-0 대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자신감도 회복했습니다.<br><br>구자철 / TV조선 해설위원<br>"적재적소에 모든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줬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분명히 도움이 되는 평가전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br><br>다만 조유민과 배준호가 부상 우려로 교체되며 걱정을 안겼습니다.<br><br>대표팀은 오는 4일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월드컵 본선 무대인 멕시코로 향합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이이삭, 믿을 수 없는 1R 3분40초 '참패'→상대는 자신만만 "이이삭 이런 큰 경험 없잖아…내가 최고 몸상태 아니었는데" 05-31 다음 "16-19? 안세영 이럴 때 더 강하다"…상상이 현실 됐다, 이게 바로 안세영→레전드 해설자 질 클라크 감탄했다 "역시 올림픽 챔피언"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