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삭, 믿을 수 없는 1R 3분40초 '참패'→상대는 자신만만 "이이삭 이런 큰 경험 없잖아…내가 최고 몸상태 아니었는데" 작성일 05-31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44_001_2026053119451113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기대를 모았던 한국인 파이터 '탱크' 이이삭이 UFC 데뷔 무대에서 처참하게 졌다. <br><br>상대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브라질)는 31세라는 늦은 나이에 UFC 데뷔전을 치른 무명 신인이었지만, 이이삭은 1라운드 만에 KO에 가까운 TKO 패배를 당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br><br>지아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여유와 자신감을 드러내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44_002_20260531194511184.jpg" alt="" /></span><br><br>이이삭은 30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에서 1라운드 3분 40초에 펀치를 맞고 TKO패했다. <br><br>두 선수 모두 옥타곤 데뷔전이었지만, 경기 내용은 경험과 여유에서 차이가 드러났다. 이이삭은 초반부터 그래플링 대신 타격전을 선택했고, 지아스 역시 이에 응하며 팽팽한 펀치와 레그킥 공방이 이어졌다.<br><br>균형이 깨진 순간은 1라운드 중반이었다. 지아스는 압박을 통해 이이삭을 케이지 쪽으로 몰아넣은 뒤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정확히 적중시켰고, 이이삭은 무릎을 꿇으며 위기를 맞았다.<br><br>다시 일어나 경기를 이어갔지만 흐름은 완전히 넘어간 상황이었다. 지아스는 플라잉 니킥까지 섞어가며 압박 강도를 높였고, 결국 다시 한 번 오른손 펀치를 꽂아 넣으며 이이삭을 쓰러뜨렸다.<br><br>이어진 그라운드 상황에서 추가 파운딩이 이어지자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공식 기록은 1라운드 3분 40초 TKO승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44_003_20260531194511215.jpg" alt="" /></span><br><br>사실상 참패였다.<br><br>이이삭은 UFC 데뷔전에서 맞불을 놓지도 못한 채 이른 시간에 패배를 허용했다. 타격 승부를 택한 전략 역시 결과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br><br>MMA 통산 전적은 8승 2패로 늘어났고, 큰 기대 속에 치른 첫 무대에서 쓰라린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br><br>반면 지아스는 이 승리로 단숨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승리로 통산 전적은 17승 5패가 됐으며, 최근 4연속 피니시 승리를 이어가는 상승세도 유지했다.<br><br>그는 UFC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가 내 최고의 퍼포먼스는 아니었다고 느낀다"면서도 "그래도 주먹으로 상대를 쓰러뜨렸다. 나는 이런 싸움을 좋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이이삭을 두고 "상대는 이런 큰 무대를 경험해보지 못했다"이라며 "나는 그와 다르게 이 큰 아레나에 들어섰을 때 그 에너지를 즐겼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31/0002017344_004_20260531194511250.jpg" alt="" /></span><br><br>사진=UFC / 이이삭<br><br><section data-scroll-anchor="false" data-testid="conversation-turn-2"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WEB:7debaab0-6d0d-4b9e-82e4-b09d14592b5d-6" data-turn-id-c dir="auto"> </section><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싱가포르 오픈 우승…시즌 개인전 4승째 05-31 다음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에 5-0 완승…손흥민·조규성 멀티골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