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전투형 작성일 06-05 41 목록 <b>국내 선발전 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br>◌ 목진석 九단 ● 윤준상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05/0003980291_001_20260605004016669.jpg" alt="" /></span><br> <b><제2보></b>(16~37)=국내 바둑계의 대표 주자로 활약해 온 두 기사는 전투에 능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반면에 그 전투를 이끌어 가는 방식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 어릴 적부터 ‘괴동’으로 불린 목진석은 한 대 맞으면 두 대 때리는 스타일. 싸움을 피하고 타협하기보다 힘과 수읽기를 바탕으로 정면 충돌을 즐긴다. 창의적인 포석도 관전 재미를 준다.<br><br>17로 바짝 협공해 왔을 때 백의 정석 선택이 망설여진다. 18은 4분 가까운 숙고. 참고 1도 1, 3으로 선수한 다음 5로 침입하는 수법은 난해하다. 그래서 실전처럼 쉬운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br><br>21은 중앙을 강조한 것인데 참고 2도가 일반적인 진행이다. 24로 꽉 막은 수는 9분의 장고. 참고 3도라면 무난하다. 24로 노선을 정하면 37까지는 달리 변화가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생활체육 탁구인 강릉 온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5일 개막 06-05 다음 [지영준의 러닝 코칭] 페이스 나빠도 밝은 표정으로 달리세요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