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첫 올림픽 태권도 챔프, 도핑 규정 위반 20개월 자격정지 작성일 06-0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7/PAP20240811221901055_P4_20260607135017235.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알테아 로랭.<br>[AP=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랑스 최초의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알테아 로랭(24)이 반도핑 규정을 위반해 20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당했다.<br><br> AFP통신에 따르면 로랭은 선수 소재지 보고 의무를 12개월 동안 세 차례 이행하지 않아 프랑스반도핑기구(AFLD)로부터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20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br><br> 자격정지 기간은 2027년 10월 9일까지다.<br><br> 또한 로랭이 2025년 9월 23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거둔 모든 경기 결과는 무효 처리됐다.<br><br> AFLD는 로랭이 이번 징계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br><br> 사전 통지가 없는 경기 기간 외 도핑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국제경기연맹 '검사 대상 명부'(RTP)에 포함된 선수는 3개월마다 최신의 소재지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br><br> 소재지 정보에는 거주지 세부 주소, 훈련 및 참가 예정 대회 일정, 검사가 가능한 '60분' 단위시간 등이 포함돼야 한다. <br><br> 12개월 동안 소재지 정보 제출 불이행 또는 검사 불이행 횟수가 3회 발생하면 도핑 방지 규정에 의한 제재가 따른다.<br><br> 로랭은 프랑스 역사상 첫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다.<br><br>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딴 로랭은 자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같은 체급에서 우승해 새 역사를 썼다. <br><br> 하지만 이번 징계가 풀리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개막이 9개월 남짓 남아 대회 2연패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종애 한국연구재단 ICT·융합연구단장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사업 혁신”…‘연구 경로설계’ 지도로 제작 06-07 다음 한국마사회 유도단, 구미 도개중고 유소년 대상 재능 기부…“노하우 아낌없이 전수”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