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반토막에 뿔난 위메이드 주주, 회사 직접 찾아 성토 작성일 06-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메이드 소액 주주, 회사 찾아 주주환원 촉구<br>자사주 3% 소각·임원 보수 제한 등 요구<br>위메이드, 주가 5년간 35% 하락<br>게임주 부진속 주주환원 요구 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4QbnAiOg"> <p contents-hash="8e928b8056400354d835bf99c2873e99756781f9da457b10977dac3dfa405128" dmcf-pid="BQ8xKLcnE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위메이드(112040) 소액주주들이 최근 계속된 주가 부진에 회사를 직접 찾아가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요구했다. 주주들은 자사주 3% 이상 매입 및 소각, 경영진 보수 제한 등을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332b55a3efb3407e1e80a8ef202b84a56d410d562562df1f7922d47eff723eec" dmcf-pid="bx6M9okLIL" dmcf-ptype="general">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 소액주주들은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 위메이드 본사를 방문해 ‘12대 요구안’을 회사 측에 공식 전달했다. 소액 주주 대표들은 이날 직접 회사를 찾아 위메이드 임원진을 만난 뒤 요구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27fb0702dd4710b82b0c6bbed658b3ab88cac5c2f69dffeee419a76b5b893c" dmcf-pid="KMPR2gEo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메이드 사옥 (사진제공=위메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65539383nxzy.jpg" data-org-width="600" dmcf-mid="zNG5Su9U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65539383nx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메이드 사옥 (사진제공=위메이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14b4fed83ccba6bf596c1dfbd71a2c27a2210f5759de35f9cf43f75f0c2569" dmcf-pid="9jgAdsvmsi" dmcf-ptype="general"> 주주들이 제시한 요구안에는 구체적으로 자사주 3% 이상 매입 및 소각, 신작 ‘나이트 크로우2(Night Crows Frontier)’ 개발 현황 공개, 2027년까지 임원 급여·상여 인상 제한 등이 포함됐다. 경영진과 직접 소통해 사업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 및 AMA(Ask Me Anything) 개최 등도 요구안에 담겼다. </div> <p contents-hash="3fa5e68a0c66609e6d0b70f290e400d29012608ee6c14385b20a2383e533517a" dmcf-pid="2AacJOTsEJ" dmcf-ptype="general">앞서 위메이드는 지난 3월 24일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를 통해 현금배당 100억원 또는 연결 영업이익의 2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주주들은 자사주 소각 등 더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47cbf0ffc52ba6e99409a78f3bea9d8acbb559c5320b2179cf76fc69a7e82adb" dmcf-pid="VcNkiIyOOd" dmcf-ptype="general">익명을 요구한 한 주주는 “현재 위메이드 주주들은 5년 가까이 이어진 주가 하락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손실 투자자 비율이 사실상 100%에 달하고 평균 매수단가도 약 9만원 수준으로 현재 주가와 괴리가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af4ae8a75f3ebcedb0289959af564c15119654966b63eaa6b9502a0b222346" dmcf-pid="fkjEnCWIwe" dmcf-ptype="general">위메이드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1만7150원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5.98%, 5년 전과 비교하면 39.40% 하락했다. </p> <p contents-hash="f689b35f39bcb8babc7707a372ece5a48579e7306e5dd3c686c20d2621b08caa" dmcf-pid="4EADLhYCIR" dmcf-ptype="general">위메이드 관계자는 “주주분들의 요구 사안을 모두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면서 “주주분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하기에 요구안에 대해 먼저 실행 가능성을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6a04a52341e6e78848175ba7e669d64fa9318f8fc9a23883088c2be6ac4251c" dmcf-pid="8DcwolGhmM"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소액주주의 성토에 홍역을 치른 적이 있다. 당시 박관호 대표는 주주총회 종료 후 약 1시간20분 동안 즉석 간담회를 진행하며 직접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9f9ff4b2e82ac91e2087bfdb7dc7a28eea04beac3933a23a941619f40ec238c" dmcf-pid="6wkrgSHlIx"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당시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고 올해는 흑자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비용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개발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547f796664b26e80259e4d23c90563eb4e95ad98459874eb3dbc15e80e7c84" dmcf-pid="PvhTr5UZIQ" dmcf-ptype="general">주식 시장에서 최근 반도체·AI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게임 시장 둔화 속 게임주 전반이 부진한 상황이다. 최근 중견 게임사 중심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각 회사들은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등 정책을 내놓고 있다. </p> <p contents-hash="9672b8ca5c45804c8cc6fd1e090d064073f92a42333de3b89047b2c6a0a0927e" dmcf-pid="QGyHC0B3sP" dmcf-ptype="general">웹젠(069080)은 지난 3월 올해 약 9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으며, 이는 시가총액의 약 20% 수준이다. 컴투스(078340)는 올해 1월 발행주식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148억원 규모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네오위즈(095660)는 2025~2027년 3개년을 대상으로 ‘연결 영업이익의 20% 환원’을 원칙으로, 최소 100억원 환원·자사주 매입·소각·배당을 결합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07336e1ddeb1802522884cb0a3a7fcdde1d02b251aef538b65746644020cbb91" dmcf-pid="xHWXhpb0I6"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형이 왜 거기서 나와"…젠슨 황, 치지직 라이브 켰다 06-08 다음 젠슨 황-이해진, 치지직 생방송 출연⋯"전 세계 거대한 AI 클라우드 구축 협력"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