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세계 1위 조명우, 앙카라 월드컵서 통산 5승 도전 작성일 06-09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9041900007_01_i_P4_20260609091813305.jpg" alt="" /><em class="img_desc">3쿠션 세계 1위 조명우<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3쿠션 당구 국가대표 삼총사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br><br> 세계 3쿠션 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와 베테랑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여자 3쿠션 간판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은 8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세계캐롬연맹(UMB) 2026 앙카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 출격한다.<br><br>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조명우다. <br><br> 2022년 샤름엘셰이크 월드컵을 시작으로 2025년 포르투와 광주, 올해 첫 대회인 보고타 월드컵까지 휩쓸며 통산 4승을 달성한 조명우는 명실상부한 한국 3쿠션의 간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9041900007_02_i_P4_20260609091813311.jpg" alt="" /><em class="img_desc">허정한<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세계랭킹 1위 자격으로 본선 32강에 직행한 조명우는 한국시간 12일 오후 4시 미국의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br><br> 최근 국내 무대를 평정한 허정한의 큐 끝도 매섭다. <br><br> 올해 3월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 김행직(전남당구연맹·진도군청)을 50-43으로 꺾은 데 이어, 5월 진도아리랑배 결승에서도 최호타(전남당구연맹)를 50-33으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br><br> 특히 허정한은 2024년 앙카라 대회 결승에서 베트남의 바오 프엉 빈을 50-31로 누르고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기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9041900007_03_i_P4_20260609091813316.jpg" alt="" /><em class="img_desc">김하은<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조명우와 함께 한국 당구 사상 첫 '남녀 동반 세계랭킹 1위'의 쾌거를 이뤘던 김하은 역시 이번 대회에서 앙카라 무대를 누빈다. <br><br> 지난 2024년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UMB 랭킹 1위에 올랐던 김하은이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줄 경쟁력에도 당구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br><br> 이번 대회 전 경기는 당구 전문 플랫폼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대 문구 행사 ‘인벤타리오’, 예약·안내까지 네이버로 다 한다 06-09 다음 토푸리아 진짜 화났다! '이혼 발언' 게이치에게 선전포고→"2분이면 충분! 너의 가족 앞에서 KO시킬 것"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