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2026' 거제서 개막…남해안 530㎞ 질주 대장정 작성일 06-09 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9개국 23개팀 사이클 선수, 13일까지 이순신 승전지 5개 시군 달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8137800052_01_i_P4_20260609100517143.jpg" alt="" /><em class="img_desc">'투르 드 경남 2026'<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9개국 엘리트 선수들이 남해안 530㎞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6'이 9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막했다.<br><br> 세계사이클연맹(UCI) 아시아랭킹 상위권 팀을 포함해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19개국 23개 팀 남자 선수 230여명이 대회에 참가했다.<br><br> 선수들은 이날 오전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거제시(116.2㎞), 통영시(104.8㎞), 사천시(126.1㎞), 남해군(118.7㎞), 창원시(44.6㎞) 등 남해안 5개 시군, 530㎞를 달린다.<br><br> 도는 옥포해전(거제시), 한산대첩(통영시), 사천해전(사천시), 노량해전(남해군), 합포해전(창원시) 등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무찌른 승전지를 중심으로 대회 코스를 짰다.<br><br> 선수들은 첫 4일간 거제시,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해안도로를 따라 달린다.<br><br> 이어 마지막 날 창원시에서 3·15 해양누리공원 해안도로∼마산해양신도시 구간을 여러 바퀴 돌며 순위를 가린다.<br><br> 선수들은 5일 동안 각 구간을 모두 달리며 개인, 팀별로 경쟁한다.<br><br> 도는 구간·종합으로 나눠 기록이 우수한 개인과 팀에 시상한다.<br><br> 도는 수려한 남해안 풍광과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 수군을 무찌른 승전지를 알리고자 지난해부터 이 대회를 주최했다.<br><br> '투르 드 경남' 명칭은 3주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인근 국가까지 3천500㎞ 안팎을 완주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따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9/AKR20260608137800052_02_i_P4_2026060910051714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투르 드 경남' 남해구간 달리는 선수들<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seam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2 출연' 남희두, HL 안양과 결별...향후 행선지는? 06-09 다음 SKT, 亞 최초 EU 연구비 지원…차세대 양자암호 개발 '청신호'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