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2026' 개막…세계 정상급 사이클 선수들, 경남 530km 질주 작성일 06-09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월 9일부터 13일까지 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서 개최<br>UCI 공인 국제도로사이클대회…경남 관광·스포츠 브랜드화</strong>[STN뉴스] 정성용 기자┃세계 정상급 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6 (Tour de Gyeongnam 2026)'이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경남 전역에서 펼쳐진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9/0000151838_001_20260609133816179.png" alt="" /><em class="img_desc">경남도에서 열린 국제도로사이클대회 2025 투르 드 경남 경기 장면. /사진=경남도</em></span></div><br><br>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한 아시아 투어 국제도로사이클대회로, UCI 프로컨티넨탈팀과 컨티넨탈팀, 각국 국가대표팀 등이 참가해 총 연장 530km에 이르는 코스를 달리며 기량을 겨룬다.<br><br>대회는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을 대표하는 5개 시·군을 무대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아름다운 남해안 해안도로와 산악 코스를 배경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경남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하게 된다.<br><br>개막식은 9일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열린다. 개막공연과 선수 소개, 환영사, 출발행사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국제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br><br>첫 번째 스테이지는 거제에서 열린다. 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 출발해 망치삼거리, 학동삼거리 등을 거쳐 제일고등학교 앞까지 총 116.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누적 상승고도는 2,506m에 달해 초반부터 강도 높은 레이스가 예상된다.<br><br>10일 열리는 통영 스테이지는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삼거리, 도산면 해맞이공원 등을 거쳐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구성됐다.<br><br>11일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을 출발해 곤양IC사거리와 사천대교 등을 지나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이번 대회 최장 거리 코스 중 하나다.<br><br>12일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 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독일마을과 금산주차장, 해돋이휴게소를 연결하는 118.7km 구간으로 진행된다. 남해의 대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산악 구간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br>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창원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최종 스테이지가 열린다. 선수들은 해양신도시를 포함한 44.6km 순환 코스를 8차례 돌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br><br>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관광 자원을 세계 사이클 팬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경남도 관계자는 "투르 드 경남 2026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경남의 관광·문화·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홍보하는 국제 이벤트"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성용 기자 syjung7777@daum.net<br><br> 관련자료 이전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30% 성장…TSMC 점유율 73% 06-09 다음 블리츠 어린이 바둑대회 출범…우승자는 김채영과 특별 대국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