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AI 똑똑해도 도메인 지식 없으면 제조업 혁신 못 해" 작성일 06-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 피지컬AI 포럼…임용섭 마키나락스 CAIO "제조 설비 지능화가 진짜 피지컬 AI"</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ksLUUZAd"> <p contents-hash="2064ab313ef3962f545737d0a5747bfac7b20b67d79874e9569eb8469e1e697d" dmcf-pid="1d0qHggRa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범용 인공지능(AI) 모델이 아무리 똑똑해져도 그것만으로 제조 현장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똑똑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의 도메인 지식과 경험을 갖췄느냐의 문제입니다."</p> <p contents-hash="05fa917eb7220aba0edcb75e9cdd23ee8151c20e04e933144271644f15e7b386" dmcf-pid="tJpBXaaejR" dmcf-ptype="general">임용섭 마키나락스 최고AI책임자(CAIO)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0089ecc71f5669b43152ef7cbca4e7c8365eca2e6ee5409b9bbc5751534f5a9d" dmcf-pid="FiUbZNNdgM" dmcf-ptype="general">이날 기조 발제에 나선 임용섭 CAIO는 명문 대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사원을 예로 들며 아무리 유능한 인재라도 첫날부터 공장 현장에 투입해 핵심 역할을 맡기기는 무리라고 말했다. 당장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부재하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053ba58fad9f5a9233de6d4b5c4b94e8401a9feb122229e3fa0c8648aeaaef" dmcf-pid="3nuK5jjJ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 현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084450491yine.jpg" data-org-width="640" dmcf-mid="Xjz2tccn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084450491yi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 현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e8446e443d164e21c7d46071e55bce2b0505ecad0396be14d26bfedb3ecb6c" dmcf-pid="0L791AAioQ" dmcf-ptype="general"><span>임 CAIO는 피지컬 AI 산업 내 범용 AI 위치도 다르지 않다고 봤다. 범용 AI에 현장 도메인 지식과 경험을 입혀 공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AI로 바꿔내는 작업이 결국 제조 산업 AI 전환(AX) 핵심이라는 것이다.</span></p> <p contents-hash="cfe44da1faefaee94192f2ce33578d9f672c61f0796c2da8f5b239a4ffe9ec5b" dmcf-pid="poz2tccnAP" dmcf-ptype="general">동시에 피지컬 AI를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으로만 떠올리는 통념도 지적했다. 전 세계 공장에서 동작하는 수많은 설비와 장비 로봇이 지능을 갖춰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야말로 제조업의 피지컬 AI라는 설명이다. <span>임 </span><span>CAIO는 </span><span>반도체 검사 장비나 디포지션(증착) 장비처럼 사람을 대신하는 형태가 아닌 장치까지 지능화 </span><span>대상이라고 </span><span>덧붙였다. </span></p> <p contents-hash="ba905f270537821d8068f4bfc1d83bd0e9db63a02bfe9bf06b9cb47439001b19" dmcf-pid="UgqVFkkLN6" dmcf-ptype="general">마키나락스가 보는 제조 피지컬 AI 영역으로는 공장 자율 제조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자원 활용 효율화 등 세 요소를 꼽았다. 특히 그는 AI OS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자원이 그래픽처리장치(GPU)인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7fd075e76c1e624c6351beb98329a8dc0901a115bebf836bdc36b11d4cb31" dmcf-pid="uaBf3EEo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용섭 마키나락스 최고AI책임자(CAIO)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084451755yxyv.jpg" data-org-width="640" dmcf-mid="ZbgkR11y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084451755yx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용섭 마키나락스 최고AI책임자(CAIO)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514533e8246778c6d08a8b2376c5572fd2b9f54c2bdcf202418bf5466f7706" dmcf-pid="7Nb40DDgA4" dmcf-ptype="general"><span>기업들의 피지컬 AI 도입 전략도 제시했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AI 성능은 7개월마다 두 배가량 성장하고 </span><span>있다. </span><span>임 CAIO는 이 가운데 AI를 무작정 들이기보다 현장의 어떤 공정이 병목인지부터 찾아 그 지점에 AI를 적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병목 지점은 산업 현장만이 알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span></p> <p contents-hash="8c4d10812e1d0626c323209671864100039ae07a6f8baab773f36d59b077c7ad" dmcf-pid="zjK8pwwaAf" dmcf-ptype="general">마키나락스는 2017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기반 피지컬 AI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OS '런웨이'로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AI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한다.</p> <p contents-hash="c3fe4ef2aff4a7bab58625e52630234614d4c6760723cf56652f561322207c74" dmcf-pid="qA96UrrNcV" dmcf-ptype="general">자동차·반도체·에너지·2차전지·국방 등 고난도 산업 현장에 6000건 이상의 AI 모델을 적용했으며 25테라바이트(TB) 이상의 산업 특화 데이터를 확보했다. 삼성·한화·현대·LG·SK·GS 등 국내 주요 제조 대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합동참모본부 등이 주요 고객사다.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p> <p contents-hash="7928e663eeb34547169c6c137a90ab73c155f21a9c0bd7d2769bc9b2f7af615e" dmcf-pid="Bc2Pummjc2" dmcf-ptype="general">임 CAIO는 "AI 도입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갈린다"며 "대화를 주고받으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수준을 넘어 제조 현장에서는 높은 정확도와 정밀도로 값이나 지시를 만들어내는 AI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4fb1ed009d33c10404fc19527adcd27b45ccb23c295985028b5fe08341e872f0" dmcf-pid="bkVQ7ssAo9"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구여제’와 ‘캄보디아 특급’, 우승컵 앞에서 또 만났다 06-10 다음 네이버지도, 외국인에 부산 맛집 추천…여권 인증으로 예약·결제까지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