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커플 깜짝 고백' 공식 석상서 "당신이 와줘서 정말 기뻐"...F1 황제, 해밀턴, 사랑꾼 면모, 연인 킴 카다시안과 모나코 그랑프리 동행 작성일 06-11 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1/0002248534_001_2026061105270866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F1 황제 루이스 해밀턴이 연인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킴 카다시안과 공식 석상서 나란히 모습을 비추며 화제를 끌었다.<br><br>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해밀턴이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또 한 번 우승에 실패했지만, 카다시안을 향한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보도했다.<br><br>해밀턴은 6일 모나코 그랑프리 예선서 20세 '초신성' 키미 안토넬리에게 1등을 내주고도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해당 경기에 여자 친구인 카다시안이 응원차 방문했기 때문이다. 3억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카다시안은 화려한 패션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며 해밀턴의 레이스를 지켜봤다. 이는 중계 화면 및 각종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지며 두 사람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1/0002248534_002_20260611052708711.jpg" alt="" /></span></div><br><br>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지난 2월이다. 일본 도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여기엔 카다시안의 아이들까지 동석해 가족과 같은 사이임을 암시했다. 이후 해밀턴은 카다시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br><br>해밀턴과 카디시안의 인연이 시작된 건 무려 12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카다시안은 전 남편인 칸예 웨스트와 가정을 유지하던 중 해밀턴, 니콜 세르징거와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등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이에 일각에선 둘의 교제가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의식한 듯, 두 사람은 그간의 행보와는 사뭇 다른 다소 조용히 사랑을 키우며 진중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1/0002248534_003_20260611052708752.jpg" alt="" /></span></div><br><br>매체는 "해밀턴은 신예 안토넬리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그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에서 조지 러셀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해밀턴이 챔피언십서 2위에 자리한 건 2021년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카다시안은 교제를 밝힌 뒤 처음으로 F1 경기장을 방문했고,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모나코에서 해밀턴을 응원했다"라고 덧붙였다.<br><br>경기 후 해밀턴은 카다시안을 향해 "이번 주말 당신이 와줘서 정말 기뻤다. 응원해 준 것 역시 너무 좋았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분위기였다"라며 "카다시안은 늘 그렇게 나를 지지해주고 있다"고 밝혔다.<br><br>사진=lanaciondominicana, forbe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더버터] 카카오 임팩트재단에 6명의 ‘AI 직원’이 생겼다 06-11 다음 위성 10만기 더 띄우는 머스크…우주서 데이터센터 짓는 진짜 이유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