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권과 스포츠 저널리즘 긴급 진단한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학술대회 13일 개최 작성일 06-11 3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1/0004073500_001_2026061107400871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한국스포츠미디어학화 춘계 학술대회 포스터.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유상건 상명대교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월드컵 보편적 시청권과 국내 미디어의 스포츠 저널리즘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br> <br>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유상건 상명대교수)는 13일 이화여대 학관 551호에서 2026 춘계 학술대회를 펼친다. '월드컵, 미디어, 저널리즘'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연다. 스포츠 미디어 및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학계 관계자, 현업 언론인, 학생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br> <br>이날 학술대회는 유상건 회장의 환영사 및 개회 선언으로 시작을 알린다.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축사로 행사를 빛내고, 2025 한국스포츠미디어 워어즈가 진행된다. 이준성 연세대 교수가 수상 영예를 안는다.<br> <br>이어서 발제가 펼쳐진다. 김기한 서울대 교수가 '국가적 스포츠 이벤트의 보편적 시청권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제도 개선 방향', 박희상 전 JTBC 스포츠콘텐츠 기획실장이 '미디어의 지형 변화와 중계권', 안준철 호남대 교수가 '월드컵 보도의 응원 서사와 공공성'을 차례로 발표한다.<br> <br>발제자들은 전문가들과 종합토론을 벌인다. 3명의 발제자와 함께 홍은아 이화여대 교수, 장원석 성균관대 교수, 정현 한체대 강사, 변성환 전 수원 삼성블루윙즈 감독이 종합토론에 참가해 다각적인 논의와 질의응답을 벌인다.<br> <br>유상건 회장은 "학문적 이론과 현장의 실천적 지혜가 만날 이번 학술대회는 스포츠 미디어 산업과 저널리즘이 나아 갈 올바른 방향을 가늠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안세영 누적 상금 '45억원' 돌파 06-11 다음 "한국에 선물"…젠슨 황이 밝힌 서울 AI 연구센터, 어떻게 꾸려질까?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