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안세영 누적 상금 '45억원' 돌파 작성일 06-11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6/11/0005370267_001_2026061107381575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누적 상금 기록을 공식 인정했다./사진=BWF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em></span>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누적 상금 기록을 공식 인정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선수 사상 처음으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한화 약 45억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 매체 등을 통해 안세영이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BWF에서 이를 인정한건 처음이다.<br><br>안세영은 파죽지세로 세계 무대를 제패하고 있다.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2-0(23-21, 21-12)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에 성공했다. 직전 대회였던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이 대회까지 승리하며 2주 연속 세계 정상에 섰다.<br><br>상금 기록도 곧바로 따라왔다.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 상금 10만1500달러를 추가했다. 이 경기 이후 BWF가 안세영의 누적 상금액이 300만 돌파했다고 공개했다. 300만 달러는 배드민턴 공식 대회에서 집계 가능한 상금 기준으로 역대 최고액에 해당한다.<br><br>이미 지난해 통산 상금 부문 1위에 오른 안세영은 이번 기록으로 후발 주자들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기록 매체 집계에 따르면 2위는 대만의 타이쯔잉, 3위는 덴마크의 빅토르 악셀센으로, 두 선수 모두 250만 달러대 상금을 기록 중이다.<br><br>현역 선수 중에서는 야마구치 아카네가 안세영의 뒤를 잇고 있다. 그러나 안세영은 아직 20대 중반의 나이에 세계 정상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통산 상금 기록 경쟁에서도 독주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br><br>올 시즌 흐름도 압도적이다. 안세영은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으로 올 시즌 전적 38승 1패를 기록했다. <br><br>다만 누적 상금 수치는 집계 방식과 반영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BWF 공식 선수 프로필상 상금 집계와 대회 직후 상금을 반영한 기록 매체 산출액 사이에는 업데이트 시차가 존재할 수 있어, 최종 공식 수치는 추후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만나보니] 우주 강국 사이 살아남은 스위스의 비결은 '협력' 06-11 다음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권과 스포츠 저널리즘 긴급 진단한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학술대회 13일 개최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