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차기 인선 파열음 속 정기석 이사장 사의 작성일 06-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aygGGh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cb8baa9a1d8eeadf82f4c7dedb390a24a1127ec91ac8d547c7e079aab8f55" dmcf-pid="HvNWaHHl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chosunbiz/20260611101404175wkpv.jpg" data-org-width="3751" dmcf-mid="YfY9Wffz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chosunbiz/20260611101404175wk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f860a61334bb7bf500ccb4cb00f916042956e81a032897008696795bc865c5" dmcf-pid="XafAVEEojT" dmcf-ptype="general">국민건강보험공단 차기 이사장 선임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이 임기 만료를 한 달가량 앞두고 사의를 표했다.</p> <p contents-hash="13824040b429417eb6882d2fa04bf805f9889299297681c93c5de846f4bed72e" dmcf-pid="ZN4cfDDgNv" dmcf-ptype="general">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정 이사장의 임기는 다음 달 9일까지다.</p> <p contents-hash="28792bebe3d22bd8db78a8f2eb502ab8078adb6fd4c9429f15df2d503b7873d7" dmcf-pid="5j8k4wwaNS" dmcf-ptype="general">정 이사장이 임기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물러나기로 한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올해 초 건보공단이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감찰을 받는 과정에서 정 이사장의 근태 기록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던 점, 건보공단 노동조합과의 갈등이 이어져 온 점 등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471d68a91f0603c1034d411c1c394d52e0039dfea2f5f3654ef8ede68e57eec6" dmcf-pid="1A6E8rrNAl" dmcf-ptype="general">의사 출신인 정 이사장은 한림대 성심병원장과 한림대의료원장,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냈다. 2021년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코로나대응특보를 맡았고, 이듬해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을 역임했다.</p> <p contents-hash="0858951f050db3a2b40fdd756abe050b9b56213b8561fc4a8aa06404ce608dfc" dmcf-pid="tcPD6mmjNh" dmcf-ptype="general">정 이사장의 사의 표명은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하는 시점에 나왔다.</p> <p contents-hash="2277c6548922fecee38f1b41c57e7634a86d1353ecc8591df457a48a559fcb15" dmcf-pid="FkQwPssAjC" dmcf-ptype="general">건보공단 노동조합은 최근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복지부 전직 차관이 ‘공단 구성원의 의견을 대변하는 위원’으로 선임된 데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공단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내부 투표나 노사 협의 절차 없이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위원을 선임했다며 이사회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예고한 상태다.</p> <p contents-hash="b315d4792c850f4bd1f36345dff2c71151b1dc0863fb906ff347a628b89c336e" dmcf-pid="3ExrQOOckI" dmcf-ptype="general">노조는 지난달 전체 구성원 투표를 통해 자체 추천 후보에 대한 찬반을 물었고, 투표 참여자 기준 90% 이상이 찬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사회는 노조 추천 인사가 아닌 복지부 전직 차관을 임추위원으로 의결했다.</p> <p contents-hash="4ced9271c119843c4352410fb59e8ab0f8b1fcad0f88022219f3c87857fed022" dmcf-pid="0DMmxIIkkO" dmcf-ptype="general">노조는 현직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에 이어 전직 복지부 차관까지 임추위에 포함되면서 복지부 출신 인사가 전체 위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됐다고 지적한다. 반면 공단은 공공기관 운영법과 내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임추위를 구성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f1e1173f3fd2d5df6ce8ce8370a6c0ca7088f624688b5950353cf641bbfa05ab" dmcf-pid="pwRsMCCEcs" dmcf-ptype="general">건보공단은 이미 차기 이사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후보자 공모는 이날 마감되며,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보건복지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p> <p contents-hash="4e5341d77f6eff29fb202c0663ead416205c969df4d3912c63714d695af2787e" dmcf-pid="UreORhhDcm"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노조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경우 후임 선임 일정이 지연되면서 이사장 공백이 재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건보공단은 2023년 강도태 전 이사장이 임기를 남기고 물러난 뒤 후임자인 정 이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100일 넘게 수장 공백 상태를 겪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umdIellwj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원+무주 관광' 즐긴다…1박2일 태권스테이 운영 06-11 다음 체육공단, 서울올림픽기념관 유휴상품 4000여점 기부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