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역대 최초…트로피 휩쓰는 안세영, 통산 상금 300만달러 넘었다 작성일 06-1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11/0001120263_001_2026061113170999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단식 우승 뒤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이 세계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7700만원)를 돌파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선수 사상 처음으로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br><br>300만 달러는 BWF 공식 대회에서 집계한 상금 기준으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024년 파리올림픽 우승 이후 더욱 기세를 높여 국제대회를 휩쓸고 있다. 올해도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와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등 2개의 단체전을 포함해 올해 출전한 8개 대회에서 전영오픈(은메달)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했다. 최근에는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제패하면서 통산 상금 300만 달러 고지를 밟았다.<br><br>안세영은 지난 시즌에도 기록의 주인공이었다. 11개 대회에서 우승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시즌 상금 100만 달러(15억 2500만원)를 쓸어담으며 한 시즌 누적 상금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br><br>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백악관에 뜨는 UFC 옥타곤… 토푸리아-게이치, 페레이라-간 더블타이틀전 06-11 다음 [현장] 월드컵 응원으로 트래픽 5배 증가…KT "AI가 기지국 과부하 잡는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