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 뜨는 UFC 옥타곤… 토푸리아-게이치, 페레이라-간 더블타이틀전 작성일 06-11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美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특별대회 ‘프리덤 250’ 개최<br>페레이라, 사상 첫 세 체급 챔피언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UFC 특별 대회가 백악관에서 열린다.<br><br>UFC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UFC 프리덤 250’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등 두 개의 타이틀전으로 꾸려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1/0006303018_001_20260611131510322.jpg" alt="" /></span></TD></TR><tr><td>일리아 토푸리아(왼쪽).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1/0006303018_002_20260611131510328.jpg" alt="" /></span></TD></TR><tr><td>저스틴 게이치. 사진=UFC</TD></TR></TABLE></TD></TR></TABLE>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라이트급 최강자를 가린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가 시릴 간(36·프랑스)을 상대로 헤비급 잠정 타이틀에 도전한다.<br><br>토푸리아는 첫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전 페더급 챔피언인 그는 지난해 6월 UFC 317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를 꺾고 라이트급 정상에 올랐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 맥스 할러웨이(미국), 올리베이라를 잇달아 KO시키면서 UFC 최고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br><br>상대 게이치는 UFC를 대표하는 난타전의 상징이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디비전1 올아메리칸 출신 레슬러인 그는 UFC 보너스를 15차례나 받았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 스타일이 돋보인다. 지난 1월 두 번째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뒤 토푸리아의 무패 행진 저지에 나선다.<br><br>경기 전 신경전도 뜨겁다. 토푸리아는 “게이치가 전진한다면 2분 안에 끝내겠다”고 했다. 게이치는 “나는 25분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가 2라운드로 넘어가면 그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라고 맞불을 놓았다. 최근에는 상대방의 개인적인 아픔을 건드리는 등 감정싸움이 고조되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1/0006303018_003_20260611131510344.jpg" alt="" /></span></TD></TR><tr><td>알렉스 페레이라.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1/0006303018_004_20260611131510354.jpg" alt="" /></span></TD></TR><tr><td>시랄 간. 사진=UFC</TD></TR></TABLE></TD></TR></TABLE>코메인 이벤트는 페레이라의 UFC 사상 첫 세 체급 챔피언 도전으로 관심을 끈다. 킥복싱 명문 ‘글로리’에서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페레이라는 UFC 입성 뒤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정복했다. 이번에는 헤비급으로 올라 잠정 타이틀에 도전한다.<br><br>간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인 그는 무에타이 기반의 빠른 스텝과 거리 조절 능력을 갖춘 테크니션이다. 페레이라가 13승 중 11승을 KO 또는 TKO로 끝낸 강타자라면, 간은 헤비급답지 않은 움직임으로 상대를 흔드는 스타일이다.<br><br>해외 도박사들은 토푸리아 대 게이치 경기에서 약 8대2로 토푸리아 승리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반면 페레이라와 간의 맞대결은 5대5에 가까운 박빙 승부로 전망된다. ‘UFC 프리덤 250’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tvN과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데이터랩]6월 1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06-11 다음 또 역대 최초…트로피 휩쓰는 안세영, 통산 상금 300만달러 넘었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