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올림픽 배드민턴 金' 정소영, 전북에 소장품 기증 작성일 06-1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1/AKR20260611114900055_02_i_P4_20260611144917765.jpg" alt="" /><em class="img_desc">정소영(가운데) 지도자 소장품 기증<br>[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59)씨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소장품을 기증했다.<br><br> 정소영 전주성심여고 지도자는 11일 정강선 도 체육회장에게 "전북 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겠다"며 국내외 대회에서 받은 메달을 비롯해 기념품, 사진 등 53점을 전달했다.<br><br> 전북 김제가 고향인 그는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은·동메달, 전영오픈 우승 등 각종 국제대회를 휩쓸었다.<br><br> 이 같은 공로로 그는 2003년 한국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배드민턴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br><br> 현역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서 전주성심여고 팀을 이끌며 전북 배드민턴 부흥에 기여하고 있다.<br><br> 전주성심여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단체전과 복식을 우승하고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복식, 단식을 석권했다.<br><br> 정소영 지도자는 "개인이 보관하는 것보다 많은 체육 후배에게 보여주고 싶어 소장품을 기증했다"며 "체육역사기념관이 조성돼 전북 체육의 위상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소형 공룡의 앞다리가 작아진 이유…사실은 ‘개미’를 먹기 위해서? [다이노+] 06-11 다음 ‘삼관’ 도전 무산됐지만…퍼니와일드,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서 완벽한 피날레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