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년 제2차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개최…50여 명 참가 작성일 06-11 11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1/0004073797_001_20260611180109942.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제2차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년 제2차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을 10일과 11일 강릉시에서 개최했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연계해 체육 관계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br> <br>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 및 현장 견학을 하며 여러 경험을 쌓는다. 대회 준비 관련 지식을 습득·배양할 수 있다. 현재 많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대회 성과 창출의 일환으로 옵서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체육회도 국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br> <br>이번 프로그램에는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국제대회 유치·개최의 양대 축인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단체별 소개 발표, 상호 교류 간담회도 진행됐다. 국제대회 유치·개최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확대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br> <br>이번 프로그램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옵서버 참가자들에게 이번 대회 전반에 대해 발표하고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국제대회 운영 관련 실무 중심의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또한, 국가 지정 국제대회 안전대책 소개와 국제대회 운영을 위한 국제협력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br> <br>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운영된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 체육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 모인 엔비디아·AWS·제조 대기업… “피지컬 AI 승부처는 현장 데이터” 06-11 다음 '유승민 회장 조기 귀국' 대한체육회도 봉쇄 시위에 긴급 대응 나선다... "체육단체 업무 차질 최소화"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