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필재, 보은단오대회서 통산 15번째 태백장사 작성일 06-1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1/AKR20260611158600007_02_i_P4_20260611180818542.jpg" alt="" /><em class="img_desc">의성군청 윤필재<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의성군청 윤필재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5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br><br> 윤필재는 11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진용(영월군청)을 3-1로 꺾었다.<br><br> 지난 단양대회에서 5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윤필재는 6개월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되찾으며 개인 통산 15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 김진용은 2년 만에 단오장사 타이틀 탈환에 도전했지만, 윤 필재의벽을 넘지 못했다.<br><br> 윤필재는 첫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균형을 맞췄다.<br><br> 이어 셋째 판에서 들배지기로 역전에 성공했고, 넷째 판에서도 다시 들배지기로 김진용을 눕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br><br> ▲ 태백급<br><br> 태백장사 윤필재(의성군청)<br><br> 2위 김진용(영월군청)<br><br> 공동 3위 정택훈(문경시청),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금 5400억 쌓았지만…본업 부진·FI 엑시트 ‘압박’ [재무포커스] 06-11 다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역대 최초 누적 상금 300만달러 돌파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