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시위' 장기화…대한체육회장, 조기 귀국해 총력 대응 작성일 06-11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목단체 업무 정상화, 선수 보호 대책 등 직접 챙길 계획<br>최휘영 장관 "근본적 해결방안 협의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11/0004157036_001_20260611210308164.jpg" alt="" /><em class="img_desc">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빚어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이 업무 정상화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민기자</em></span><br>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는 집회와 시위로 체육계 행정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br> <br>1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오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와 함께 종목단체의 업무 연속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br> <br>현재 핸드볼경기장 주변 출입이 제한되면서 입주 종목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출입이 막혀 체육지도자 자격검정과 회계 처리 등 일반 행정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 일정까지 차질을 빚을 위기에 처했다.<br> <br>이에 문체부, 대한체육회 등 참석 기관들은 금융이체 OTP와 통장 등 필수 물품의 반출을 지원하고, 임시 사무공간과 비품을 제공해 국제대회 참가 등 핵심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전력하기로 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11/0004157036_002_20260611210308207.jpg" alt="" /><em class="img_desc">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사진 손 들고 있는 사람)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와 관련해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em></span><br>사태 수습을 위해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정위원회에 참석 중이던 유승민 회장도 12일 조기 귀국길에 오른다. 유 회장은 귀국 직후 종목단체 업무 정상화와 선수 보호 대책 마련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br><br>유 회장은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나, 대한민국 체육을 뒷받침하는 필수 행정 기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면서 "선수들의 훈련과 국제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필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료와 장비의 반출을 보장해달라"고 요청했다.<br> <br>한편 문체부 최휘영 장관도 이날 대책 회의에서 "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핸드볼경기장 입주 종목단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사무실에 들어가 시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슈마허의 간호사를 성폭행"→무려 7년 만에 눈물의 '무죄 판결'...현장 복귀 의지 드러낸 레이싱 스타 06-11 다음 투르 드 경남 통영 구간 마무리…크리스티 존스턴 정상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