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최휘영 장관, '봉쇄 일주일째' 올림픽공원 입주단체 긴급 면담.. "임시 사무실·세금 연장 지원" 작성일 06-1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11/0005551463_001_2026061121201144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NHN티켓링크 아레나)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의 행정이 지난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에 의한 개표소 봉쇄 여파로 전면 마비됐다.<br><br>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장 봉쇄로 피해를 보고 있는 12개 체육단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행정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br><br>회의에 참석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 등도 반출하지 못해 행정 마비가 지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br><br>이밖에도 현장에서 급하게 대피하느라 직원들의 급여 지급이 미뤄졌고, 국가대표 수당 지급 및 부가세·소득세 등 공과금 납부도 기한을 넘길 위기이다.<br><br>여기에 각종 자격검정 시험 운영 물품 반출이 제한된 것은 물론 국외 대회 참가 지원을 위한 실적보고서 등 행정 처리도 전면 중단됐다. <br><br>문체부는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력해 회원종목단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11/0005551463_002_202606112120114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br><br>우선 문체부는 회계 처리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관련 금융 기관 및 과세당국과 신속히 협의해 세금 납부기한 연장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장 일할 수 있는 임시 사무공간과 필수 사무 집기류를 긴급 지원한다. <br><br>문체부는 임시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직원들이 사무실에 진입해 시급한 필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근본적인 통로 확보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회원종목단체는 선수 육성과 국내외 대회 참가 지원 등 대한민국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체육 현장의 핵심 주체"라며 "체육회, 공단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핸드볼경기장 입주 단체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발겼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6개월 만의 탈환' 윤필재, 첫판 내주고도 역전...통산 15번째 태백장사 06-11 다음 자격증 하나로 블루오션 선점…스태킹협회, 20일 지도자 과정 개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