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의 탈환' 윤필재, 첫판 내주고도 역전...통산 15번째 태백장사 작성일 06-1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11/202606111905460189006cf2d78c681245156135_20260611213407970.png" alt="" /><em class="img_desc">의성군청 윤필재 /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 첫판을 내주고도 끝내 뒤집은 끝에, 윤필재가 15번째 황소트로피를 품에 안았다.<br><br>의성군청 윤필재는 11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결정전에서 김진용을 3-1로 꺾고 통산 15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단양대회에서 5위에 그쳤던 그는 6개월 만에 타이틀을 되찾았고, 2년 만의 탈환을 노리던 김진용은 그 벽을 넘지 못했다.<br><br>승부는 뒷심에서 갈렸다. 첫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윤필재는 두 번째 판을 밀어치기로 따내 균형을 맞춘 뒤, 셋째 판과 넷째 판에서 연거푸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김진용을 눕히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관련자료 이전 '1強' 신진서의 위엄…中 1위 압도 후 "원하는 흐름대로" 06-11 다음 문체부 최휘영 장관, '봉쇄 일주일째' 올림픽공원 입주단체 긴급 면담.. "임시 사무실·세금 연장 지원"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