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8승 선착…타선 터진 쌍둥이 군단 작성일 06-11 37 목록 [앵커]<br><br>한화 이글스 류현진 선수가 베테랑의 관록을 앞세워 리그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LG는 SSG를 상대로 16안타를 몰아치며 싹쓸이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던 류현진과 올러가 맞붙은 경기.<br><br>1회 나란히 한 점씩을 내준 두 투수의 희비는 4회 말 갈렸습니다.<br><br>1사 주자 1, 2루 기회에서 이도윤은 올러의 초구를 좌전 적시타로 연결시키며 균형을 깼습니다.<br><br>이도윤이 2루를 훔치는 사이 3루에 있던 노시환이 과감하게 홈까지 내달리며 추가 득점을 올렸고, 최재훈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br><br>류현진도 흔들림 없는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br><br>6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뒤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실점없이 승리를 지켜냈습니다.<br><br>시즌 8승에 선착한 류현진은 다승 단독 1위에 올랐고, 팀은 KIA를 제치고 4위로 도약했습니다.<br><br><류현진 / 한화이글스> "볼넷 수가 굉장히 줄어든 게 투수들이 요즘 좋아지는 분위기인 것 같고, 초구 이후의 스트라이크를 빨리 잡으면서 하다 보니까 타자랑 상대할 때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br><br>LG 타선은 SSG 마운드를 맹폭하며 스윕승을 완성했습니다.<br><br>송찬의는 1회와 6회 찾아온 1사 만루 기회에서 적시타를 터뜨리며 5타점을 쓸어 담았습니다.<br><br>'잠실 오씨' 오스틴도 전날 만루홈런에 이어 4회 싹쓸이 안타로 힘을 보탰습니다.<br><br>제구 난조로 조기 강판된 김윤식의 뒤를 이어 사실상 선발 역할을 한 장현식은 4⅔이닝 동안 탈삼진 5개를 곁들이며 호투, 시즌 5승을 낚았습니다.<br><br>SSG 선발 김건우는 3⅓이닝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br><br>삼성은 KT를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선보인 외인 에이스 오러클린을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그래픽 용수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리얼월드, 사람 손재주 피지컬 AI로 구현한 “RLDX-1”으로 차별화 가속 06-11 다음 박은신, KPGA 클래식 1R 19점 1위…3년 7개월 만의 우승 도전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