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신, KPGA 클래식 1R 19점 1위…3년 7개월 만의 우승 도전 작성일 06-1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11/0001363698_001_202606112314133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티샷 날리는 박은신</strong></span></div> <br> 박은신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1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오르며 3년 7개월 만의 우승 도전에 나섰습니다.<br> <br> 박은신은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9언더파 63타를 쳐 19점을 기록해 2위 정재현(16점)을 3점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선 파는 0점,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 앨버트로스는 8점을 주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됩니다.<br> <br> 타수를 지키는 안정적인 플레이로는 높은 점수를 얻기 어려운 만큼 박은신을 포함한 대다수 선수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습니다.<br> <br> 박은신은 첫 홀인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4)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았고, 14번 홀(파5)에선 세 번째 벙커샷을 홀 4.4m 옆에 올려놓은 뒤 버디 퍼트에 성공해 점수를 쌓았습니다.<br> <br> 이후 18번 홀(파5)과 1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하더니 3번 홀(파3)부터 6번 홀(파4)까지 과감한 코스 공략으로 4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쳐 2위 그룹을 따돌렸습니다.<br> <br> 그는 3, 4, 6번 홀에서 모두 호수를 가로지르는 과감한 샷으로 타수를 줄였습니다.<br> <br> 8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은 박은신은 9번 홀(파4)에서 벌타를 기록해 이날 유일하게 보기로 감점(1점)을 받았습니다.<br> <br> 2008년 KPGA 투어에 입회한 박은신은 2022년 5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와 11월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하며 전성기를 보냈고, 이후엔 좀처럼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br> <br> 올 시즌엔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습니다.<br> <br> 정재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박정훈은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2개의 이글을 잡아내며 15점으로 장유빈, 김찬우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LIV 골프에서 뛰었던 장유빈은 KPGA 투어 복귀 후 첫 승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다만 장유빈은 이날 전반에 버디 7개를 잡아 14점을 쓸어 담았으나 후반엔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1점을 더하는 데 그치며 주춤했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만 통산 2승을 거둔 배용준은 버디 3개, 보기 3개로 2점을 올려 공동 76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개인 통산 59억 1,179만 6,335원의 상금을 쌓아 투어 최초로 상금 60억 원 돌파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버디 1개, 보기 3개를 기록해 -1점으로 100위 밖으로 밀렸습니다.<br> <br> (사진=KPGA 투어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화 류현진, 8승 선착…타선 터진 쌍둥이 군단 06-11 다음 한화, 다승 선두 류현진 앞세워 4위 도약…삼성 3연패 탈출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