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UFC 전설 맥그리거, 복귀 직전 '금지 약물 복용' 의혹 터졌다…부상 직후 LA 다저스 팀닥터 지원 받아 투약 작성일 06-12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590_001_20260612002110293.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너 맥그리거가 5년 만의 UFC 복귀를 앞두고, 과거 부상 회복 과정에서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br><br>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강력한 금지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590_002_20260612002110333.png" alt="" /></span></div><br><br>맥그리거는 명실상부 UFC 역사상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2013년 옥타곤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맥스 할로웨이, 더스틴 포이리에 등 당대 유수의 스타들을 연달아 꺾으며 체급을 평정해 나갔다.<br><br>특히 2015년 12월에 펼쳐진 UFC 194 조제 알도와의 페더급 타이틀전은 아직까지도 회자될 정도다. 당시 그는 경기 시작 불과 13초 만에 KO 승을 거두고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기세를 몰아 2016년 11월 UFC 205에서는 에디 알바레스를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손에 넣으며, UFC 사상 최초의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590_003_20260612002110380.png" alt="" /></span></div><br><br>다만 최근 몇 년간 그는 옥타곤을 떠나 있었다.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맞대결 도중, 발목에 골절상을 입은 뒤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었다.<br><br>그렇게 5년의 시간이 흐른 현재, 마침내 맥그리거의 복귀 소식이 들려왔다. 그는 오는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과거 맞붙었던 할로웨이와 혈투를 치를 예정이다.<br><br>이처럼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충격적인 도핑 정황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부상 직후 LA 다저스와 LA 램스의 팀 닥터 닐 엘라트라체의 지원 아래 근육량을 급격히 늘려주는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 맥그리거가 징계를 피할 수 있도록 '치료 목적 사용 면책(TUE)' 신청을 지지하는 서한까지 작성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590_004_20260612002110423.png" alt="" /></span></div><br><br>이로 인해 당시 UFC의 약물 검사를 주관하던 미국 반도핑 기구(USADA)와 UFC 수뇌부 간에 극심한 마찰이 빚어졌다. 맥그리거는 약물 검사를 피하기 위해 검사 명단에서 조용히 빠져나갔고, USADA 측이 출전을 반대하자 결국 UFC와 USADA는 결별을 택했다.<br><br>이후 자체 약물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한 UFC의 검사 대상에 다시 포함된 맥그리거는 수차례 검사 누락으로 규정을 위반해 결국 18개월 출전 정지 징계까지 받았다.<br><br>다만 옥타곤 복귀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해당 징계가 소급 적용돼 이번 달을 끝으로 만료되는 만큼, 다가오는 7월 UFC 329 출전에는 규정상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br><br>사진=UFC,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정연’ 닮은 배드민턴 요정, 아시안게임 日대표팀 선발…안세영 라이벌 야마구치도 출격 06-12 다음 오늘 운명의 체코전…손흥민 "꿈의 무대서 꽃 피우겠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