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닮은 배드민턴 요정, 아시안게임 日대표팀 선발…안세영 라이벌 야마구치도 출격 작성일 06-1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12/0005551572_001_20260612003314145.pn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안세영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29, 일본)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br><br>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1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파견할 배드민턴 대표팀 명단을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br><br>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며 배드민턴 경기는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일본 대표팀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다.<br><br>여자단식에서는 일본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야마구치 아카네가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미야자키 유카가 개인전에 출전하며, 노조미 오쿠하라와 군지 리코는 단체전 멤버로 선발됐다.<br><br>안세영 라이벌로 꼽히는 야마구치지만 지난해부터 상대전적은 8승 1패로 안세영이 압도하고 있다. 최근 2주 연속 결승전 승부에서도 모두 안세영이 이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12/0005551572_002_2026061200331419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오픈 슈퍼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11 17-21 21-19)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두 선수는 1시간이 넘는 접전을 펼치며 여자배드민턴 최고 라이벌다운 명승부를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웃은 쪽은 안세영이었다.<br><br>두 선수는 불과 6일 뒤 결승전에서 또 만났다.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2-0(23-21 21-12)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에서 19승 15패로 달아났다. <br><br>여자복식은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 나카니시 기에-이와나가 스즈 조가 일본대표로 뽑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12/0005551572_003_20260612003314206.png" alt="" /></span><br><br>혼합복식에서는 시모가미 유이치-호하라 아야카 조와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 (21)조가 일본 대표로 나선다.<br><br>타구치는 18세였던 2023년 미국에서 열린 월드주니어 챔피언십 여자복식에서 미국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녀는 2024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사이쿄 배드민턴팀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인무대를 누비고 있다. <br><br>타구치는 165cm의 날씬한 몸매와 하얀 피부, 청초한 얼굴을 갖고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왼손잡이인 그녀는 와타나베 유타와 짝을 이른 혼합복식으로 출전하고 있다. 2025년 세계랭킹은 51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12/0005551572_004_20260612003314221.png" alt="" /></span><br><br>트와이스 정연을 닮은 외모로 유명한 타구치는 일본은 물론이고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배드민턴 요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5월까지 건강했는데..." 日 복싱 전설 가츠 이시마쓰, 폐렴으로 별세, 향년 76세 "행복한 인생이었다고 확신" 06-12 다음 '충격!' UFC 전설 맥그리거, 복귀 직전 '금지 약물 복용' 의혹 터졌다…부상 직후 LA 다저스 팀닥터 지원 받아 투약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