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민들, 홍명보 감독 안전제일주의 전술에 감명 못 받아…환송도 못 받고 떠났다"→英 더선, 개막 직전 한국대표팀 강력 비판 작성일 06-1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2/0002021303_001_2026061201561025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전 한국 대표팀을 비판적으로 다뤄 시선을 끈다.<br><br>특히 홍명보 감독에 대해 "국민들은 안전제일주의 전술에 감명받지 않고 있다"며 선임 논란 등을 제쳐두고 그의 전술적인 지루함에 쓴소리를 보냈다.<br><br>거액의 보너스는 지금 대한축구협회의 난맥상을 가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한 것도 흥미롭다.<br><br>'더선'은 11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체코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불안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면서 "여러 문제로 인해 불명예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다"고 했다.<br><br>이어 "한국은 40년 전 멕시코 월드컵에서 첫 출전(실제론 1954 스위스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출전) 이후 11번째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홍 감독의 안전제일주의 전술에 감명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2/0002021303_002_20260612015610301.jpg" alt="" /></span><br><br>'더선'은 홍명보호가 출정식을 치르지 못한 것도 꼬집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A조에 편성돼 개막일에 경기를 치르게 됐다. 게다가 해발 1500m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1~2차전을 해야하다보니 고지대 적응을 위해 별도의 국내 출정식 없이 최종엔트리 발표 이틀 뒤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트시티로 떠났다.<br><br>하지만 '더선'은 이를 거론한 것이다. 매체는 "한국은 떠나기 전 공식적인 환송조차 받지 못했다"며 "수도 서울에선 손흥민이 멕시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선발 출전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주장 완장을 차야하는지 논쟁이 벌어졌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2/0002021303_003_20260612015610364.jpg" alt="" /></span><br><br>매체는 또한 "많은 비평가들은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8강 진출만으로 최소 25만 파운드(4억5000만원)를 벌 수 있는 새로운 보너스 제도가 선수단 내 갈등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믿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br><br>실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말 홍명보호가 8강에 오를 경우, 1인당 5~6억원 수준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했다.<br><br>영국을 대표하는 대중지도 한국 대표팀, 더 나아가 대한축구협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가운데, 태극전사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운명의 첫 경기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br><br>한국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A조 첫 경기를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2/0002021303_004_20260612015610423.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내가 동성애자라니"→"술과 약물에 의존, 노숙 생활까지" 럭비 스타의 충격 고백...극심한 정신적 압박에 시달려 06-12 다음 와! 금발의 스튜어디스, 마라톤 2시간30분 주파→자국 1위했다고?…"올림픽 나가볼래요" 유럽이 주목한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