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정책 손잡은 과기정통부·방미통위… 문체부는 어디에 작성일 06-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ReI44qLB"> <div contents-hash="de855a0de649787f8c83a47ed9bd8a138d0c66f1655e8cc7ef15c11f521ff861" dmcf-pid="FaedC88Biq" dmcf-ptype="general">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가 K-콘텐츠의 새로운 해외 유통망으로 떠오르면서 정부 부처 간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FAST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지만 정작 콘텐츠 제작·수출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관련 논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294b68ad7af349eac18dfafd079d833baa66504fba0a06f8b0d1558336dfd" data-idxno="445063" data-type="photo" dmcf-pid="3NdJh66b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0-SDi8XcZ/20260612060022082qonp.png" data-org-width="600" dmcf-mid="1nbKappX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0-SDi8XcZ/20260612060022082qon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b1914a3a227592006e2f2b060749651f5e26f66fe622916232bed3961c8a46" dmcf-pid="0EogyRRfn7" dmcf-ptype="general">12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의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월 10일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차관급 정책협의회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출범시킨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두 기관은 미디어·OTT 분야 신사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4a393ae1b4b0e78a168fd17de617da83abd53aeba1582dff2ee9f932b32fb55" dmcf-pid="pDgaWee4eu" dmcf-ptype="general">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는 2025년 4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출범한 민관협의체다. FAST 플랫폼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콘텐츠 공급사 KBS·MBC·SBS·CJ ENM·JTBC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K미디어·콘텐츠 발굴, AI 활용 현지화, FAST 해외서비스 고도화, K채널·콘텐츠 마케팅 등을 협력 과제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d46361d9e4f3e3120dd22af57b2106b001957f4b8ff05bb0ec036c396e0356a4" dmcf-pid="UwaNYdd8nU" dmcf-ptype="general">문제는 FAST 정책 논의 과정에서 콘텐츠 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역할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가 추진하는 사업은 콘텐츠 제작·유통·수출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담당해 온 영역과 상당 부분 맞닿아 있다. 플랫폼 기업뿐 아니라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사까지 참여하는 만큼 문화체육관광부도 논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dca166b6fdbd1dc5759f99eb8f6433ff6cefa6fdb4b7ef475cac4c9c1b00f03d" dmcf-pid="urNjGJJ6Rp"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장기간 수장 공백도 이런 지적에 힘을 싣고 있다. 콘텐츠 진흥과 수출 지원을 담당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원장직이 1년 6개월 넘게 공석인 상태로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해 왔다. FAST가 K-콘텐츠의 핵심 해외 유통 채널로 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콘텐츠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와 산하기관은 관련 논의에서 한발 비켜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b9a2c10548b8559dfca6437415fd7be0c12f81e976f0c65540199fd087fb9b2b" dmcf-pid="7mjAHiiPi0" dmcf-ptype="general">한 미디어 정책 전문가는 "FAST는 결국 콘텐츠 수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가 필요하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선 전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며 주도권 확보에 나섰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조직 정비 이후 논의에 합류하고 있다. 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존재감이 크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671d64b80079898cc95dc1d5484737550ced6260e7a8cb73cf960c2027bcdc" dmcf-pid="zsAcXnnQL3"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어게인 CPU] ③ 연구실 넘어 실제 현장으로…‘인텔 시리즈 3’·오픈비노 '로봇 대중화' 06-12 다음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CEO “제조 AX, 도구 도입 아닌 워크플로우 재설계가 본질”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