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스페이스X, 주당 135달러로 공모가 확정…사상 최대 IPO 작성일 06-1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일 美 증시 상장으로 750억달러 조달<br>기업가치 1조7700억달러…美 시총 7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wRRXXS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bc2138f414cc74edc75c4da3fad7b7562c1d017c85e49dca7151df16ede485" dmcf-pid="GVreeZZv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 본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dt/20260612080123216yjgd.png" data-org-width="500" dmcf-mid="Wa5mmVV7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dt/20260612080123216yjg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 본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c2ae8914e5459375ec2d7997b7ea122f73a4c713ba705b1bcc0e1066b0b21e" dmcf-pid="Hfmdd55TWp" dmcf-ptype="general"><br>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우주·위성통신·인공지능(AI) 기업인 ‘스페이스X’가 상장을 하루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11일(이하 현지시간) 확정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p> <p contents-hash="c64dbe7f845eafd9822edece93742a0973bfc92b61d423fb25000ea881e80b38" dmcf-pid="X4sJJ11yT0" dmcf-ptype="general">공모가 확정에 따라 스페이스X는 12일 기업공개(IPO)를 통해 5억5556만주를 매각해 750억달러(약 114조원)를 조달한다. 유통 주식 수(130억8000만주) 기준으로 기업가치는 1조7700억달러(약 2690조원)으로 평가됐으며,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를 행사할 경우 더 높아질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ec6f382b82f9c48ecb9c6af8bf3f91db779227169061a46c7a3acda63213f731" dmcf-pid="Z8OiittWC3" dmcf-ptype="general">이로써 스페이스X는 기존 사우디 아람코의 기록을 깨고 사상 최대 IPO로 등극했다. 2019년 아람코는 리야드 거래소에서 256억달러를 조달했으며 당시 기업가치는 1조7100억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 스페이스X의 이번 IPO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 씨티그룹, JP모건이 공동주관사를 맡았다.</p> <p contents-hash="fa1b1ab2f15fa46bd62eb2287784d5bdc7bebe6993fd9b0155cb8fbef13b9f50" dmcf-pid="56InnFFYSF" dmcf-ptype="general">이번 IPO에서 스페이스X는 개인투자자에게 전체 주식의 30%를 배정했는데, 이는 이례적으로 큰 규모다. 또한, 주식 매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조기 지수 편입도 추진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머스크는 IPO 이후 스페이스X 의결권의 82%를 보유하며 여전히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게 된다.</p> <p contents-hash="a19910471351d0b194ff7a7a1cb339ca17f0c4521807364a1a4269cafb6b3610" dmcf-pid="1k0hhPPKvt" dmcf-ptype="general">애덤 사한 50파크인베스트먼츠 CEO는 로이터에 “공모가는 거의 적정한 수준으로 나왔다.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았다”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며, 현 단계에서 이들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거래 첫날 이후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91ba93ba8b9a58debecaf10151995f40a63df0a0d35cde17feceee6b6eaafc" dmcf-pid="tEpllQQ9C1"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는 월가에서도 나오고 있다. 나스닥 거래 시작과 함께 이 회사는 마찬가지로 머스크가 소유한 테슬라, 글로벌 빅테크 메타(옛 페이스북) 등도 제치고 미국 상장사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적자를 기록했고 매출 규모도 이들에 훨씬 못 미친다.</p> <p contents-hash="f63eeb50fcf945daa4393a2119c0ee0bc6722498caa2acad1ed07b3cf200cab0" dmcf-pid="FDUSSxx2W5"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에 따르면 회사의 우주사업이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의 대부분은 스타링크 사업부의 위성 인터넷 등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회사가 내세우는 잠재시장에서 가장 큰 몫은 인공지능(AI) 사업부인 xAI에서 나온다.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의 역량까지 결합되면서 “상당한 전략적 이점”을 창출한다고 주장한다.</p> <p contents-hash="d065a1f3ede65f0a5c4a6c43aafb3380633d3eccd112f57ed8357421b2472e79" dmcf-pid="3wuvvMMVvZ" dmcf-ptype="general">킴 포레스트 캐피털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는 로이터에 “(스페이스X가) 대규모 정부 계약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 전망은 불확실하다”며 “이 주식을 사는 사람들은 기업에 투자한다기보다 미래와 인류의 지구 탈출이라는 비전에 투자하는 것”이라 전했다.</p> <p contents-hash="d89e65887b2ce683a43a7312d89cfdfe35c51014dc97325285a0c701571d47c0" dmcf-pid="0r7TTRRfhX" dmcf-ptype="general">앞서 골드만삭스는 올해 IPO 조달액이 4배 늘어 사상 최대인 16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이 파이프라인에는 스페이스X뿐 아니라 그 다음 IPO 주자들이자 생성형AI 라이벌인 오픈AI와 앤트로픽도 포함된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pmzyyee4yH"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아림·윤이나,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06-12 다음 고작 200억 차이에 파업 치닫는 카카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