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반대한 ‘터치스크린 맥북’ 현실화되나 작성일 06-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T팁스터 "터치스크린 맥북 개발, 100%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QFnFFYoe"> <p contents-hash="4304b06c4fa51a22cc45d18d85c7476ac69661705f0a3f1ee6175dbf51c04228" dmcf-pid="zLx3L33GA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의 첫 터치스크린 맥북 출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ad500bb1920d5654d05bb777daf17523850fa96f11f4a72a7caf2d43a12db9f" dmcf-pid="qoM0o00HaM"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중국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터치스크린 맥북 개발이 100% 확정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cb0fd790bef1ef8c5f953d2b8c7f111ee0fddb69020d2a6bbe2cc53487174f7" dmcf-pid="BgRpgppXax" dmcf-ptype="general">애플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은 수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p> <p contents-hash="a96251df2da7a06c3320a31bcda6c9fb89877077ee6cde3e3e61fc322aa0f052" dmcf-pid="baeUaUUZNQ" dmcf-ptype="general">이런 전망을 제기한 대표적인 인물이 블룸버그의 스타 기자 마크 거먼이다. 거먼은 2023년 1월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맥북 프로가 최초의 터치스크린 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시 그는 '2025년 출시'라는 구체적인 시점까지 제시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 맥북은 결국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948b89ecadaac5c88ee387487072067e741b801ff820babbef23e340878fb4" dmcf-pid="KNduNuu5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5 맥북 프로 (사진=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ZDNetKorea/20260612101649638cmkd.jpg" data-org-width="640" dmcf-mid="uKGA3AAi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ZDNetKorea/20260612101649638cm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5 맥북 프로 (사진=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e7b317d7acd51a9e774fc28756a81a8d9f5a7755331eead423dfce830e9a5c" dmcf-pid="9jJ7j771a6" dmcf-ptype="general">2025년 9월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가 "2026년부터 첫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 양산이 시작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마크 거먼도 또 다시 "차세대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에 터치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며, 출시 시점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실제 출시는 2027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4d05fd9fb9a227e35cd69dde46280b77a027b5285228aa8bbbe13999e580ce0" dmcf-pid="2AizAzztg8" dmcf-ptype="general">터치스크린 지원은 차세대 프리미엄 맥북 프로의 핵심 업그레이드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에 M6 프로 및 M6 맥스 칩, OLED 디스플레이, 다이내믹 아일랜드, 더욱 얇아진 디자인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품명이 '맥북 울트라'가 될 가능성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b5d20248ce049705f32443fb6576b61ad02c77d4ea099cb6c0b967a3f9dd51b" dmcf-pid="VKpIKIIko4" dmcf-ptype="general">특히 차기 운영체제인 맥OS 27 골든 게이트는 사이드카(Sidecar) 기능에 터치 입력을 지원해 사용자가 아이패드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맥OS 인터페이스를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맥루머스는 이를 애플이 향후 맥OS의 터치스크린 지원 확대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했다.</p> <p contents-hash="e6fc1d652fe6e345cc6eb16322c86d12e412d1055f9a91e902b4df0ad4ff9ce1" dmcf-pid="f9UC9CCEcf"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은 새로운 맥북 프로를 아이패드 같은 터치 중심 기기로 포지셔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크 거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터치 우선'이 아닌 '터치 친화적' 기기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6f2a786c0b12596603455667a00e5a0e7e30c626852afc5330694ff980f4c95" dmcf-pid="42uh2hhDkV" dmcf-ptype="general">애플은 오랫동안 터치스크린 맥 출시 가능성에 선을 그어왔다. 2010년 스티브 잡스는 "터치 표면은 수직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며, 화면을 반복적으로 터치하기 위해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 사용자 피로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3626748a858542d6b6b807e8c73e98ce003d866f4d09b8bff0e702d680d257b" dmcf-pid="8V7lVllwk2" dmcf-ptype="general">또 2021년 당시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였던 존 터너스 역시 맥은 간접 입력 방식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기존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0b5cfe156f38e085aed1ebf5ce48eb39e2ab41e4f372869bf9e27226999d368f" dmcf-pid="6fzSfSSrg9"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프 베이조스가 만든 프로메테우스, 62조 가치 인정…"제조 패러다임 바꾼다" 06-12 다음 여야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 위대한 도전 뜨겁게 응원"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