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윌리엄스, 복식 파트너 부상으로 8강전 기권 작성일 06-1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12/0001363882_001_202606121341145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리나 윌리엄스</strong></span></div> <br> 4년 만에 코트에 돌아온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의 복귀 대회가 복식 파트너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의 부상으로 한 경기만에 끝났습니다.<br> <br>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총상금 191만 5천 달러) 복식 8강전을 앞두고 기권했습니다.<br> <br>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라우라 지게문트(독일)를 상대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br> <br> 그러나 음보코가 전날 같은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상대하다가 왼쪽 무릎을 다쳐 복식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윌리엄스의 이번 대회 일정이 조기에 마무리됐습니다.<br> <br> 윌리엄스는 지난 9일 2022년 US오픈 이후 코트를 떠났다가 1천376일 만에 공식 대회에 나왔습니다.<br> <br> 이틀 전 음보코와 짝을 이뤄 출전한 복식 1회전에서 니콜 멜리차-마르티네스(미국)-에린 라우틀리프(뉴질랜드) 조를 1시간 32분 만에 2-0(7-6<7-2> 6-2)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윌리엄스는 오는 15일 열리는 WTA 투어 베를린오픈 복식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br> <br> 다만 29일 개막하는 윔블던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부상 변수' 속 가동된 스리백...홍명보호 실험 통했다? [Y녹취록] 06-12 다음 조명우·김행직·허정한·차명종·황봉주,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32강 출격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