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자전거마라톤 13일 개최…국내 최대 124.5㎞ 달린다 작성일 06-12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2/AKR20260612095700055_01_i_P4_20260612140318124.jpg" alt="" /><em class="img_desc">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 장면<br>[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자전거 마라톤으로 불리는 2026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가 오는 13일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열린다.<br><br> 전북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에는 선수 1천500여명이 참가한다.<br><br> 그란폰도 선수 900여명은 무주군 예체문화관 광장을 출발해 부남면∼안성면∼적상면∼설천면∼무풍면을 거쳐 무주국민체육센터로 돌아오는 124.5km 구간을 달린다.<br><br> 메디오폰도 선수 600여명은 적상면 하조사거리에서 그란폰도 참가자와 분리돼 적상면 양수발전소를 지나 무주국민체육센터까지 총 70.5km 구간에서 페달을 밟는다. <br><br> 그란폰도는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유럽 등지에서 열리며, 무주 그란폰도는 국내 최장의 길거리 경주다.<br><br> 황인홍 군수는 12일 "무주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주행 명소"라며 "다양한 경기를 개최해 자전거 관광과 스포츠 산업 중심지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연소 월드 챔피언' 18세 김영원, 응오딘나이 꺾고 통산 4번째 정상…누적 상금 5억 원 돌파 06-12 다음 사천 달린 세계 정상급 사이클 선수들…리암 월시, '투르 드 경남 2026' 3구간 제패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