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월드 챔피언' 18세 김영원, 응오딘나이 꺾고 통산 4번째 정상…누적 상금 5억 원 돌파 작성일 06-12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622_001_2026061214021451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지난해 역대 최연소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만 18세의 김영원(하림)이 개인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김영원은 11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꺾고 우승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622_002_20260612140214627.jpg" alt="" /></span></div><br><br>지난 시즌 왕중왕전인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김영원은 그로부터 88일 만에 다시금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우승 상금 1억 원을 더해 누적 상금도 5억 7,100만 원으로 종전 7위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시즌 랭킹도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을 앞서 1위로 치고 나왔다.<br><br>베트남 역대 3번째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 응오딘나이는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대신 준결승에서 김준태(하림)를 꺾으며 달성한 애버리지 3.000으로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을 수상해 아쉬움을 달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622_003_20260612140214667.jpg" alt="" /></span></div><br><br>김영원은 결승전 초반부터 두 세트를 앞서가며 기선을 잡았다. 첫 세트 7이닝 2득점으로 역전한 뒤 흐름을 이어 세트를 가져간 김영원은 2세트에서도 3-6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3이닝 7득점을 바탕으로 분위기를 뒤집고 8이닝 만에 15점을 채웠다.<br><br>응오딘나이가 3세트에서 하이런 11점으로 4-11을 15-11로 뒤집고 첫 세트승을 챙겼지만, 김영원은 4세트에서 15-3 대승을 거두며 매치포인트를 선점했다. 응오딘나이는 5세트에서 반격에 나서며 끝까지 김영원을 추격했다.<br><br>하지만 6세트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응오딘나이가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한 후 추가 득점에서 물러났고, 이에 김영원이 곧바로 7득점을 뽑아 리드를 잡았다. 2이닝에서도 5득점으로 12-2까지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응오딘나이가 3이닝 뱅크샷 2득점으로 2득점을 추가했으나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김영원이 다음 공격서 3득점을 채워 15:4로 경기를 매듭짓고 세트 스코어 4-2로 우승을 완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622_004_20260612140214702.jpg" alt="" /></span></div><br><br>김영원은 시상식 후 "2년 전과 비교해 애버리지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할 때 높은 애버리지는 아닌 것 같다. 나보다 높은 애버리지를 가진 선수들이 많다. 목표하는 애버리지는 1.7 이상이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시즌 두 번째 투어를 마무리한 PBA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 내달 말 3차 투어로 다시 팬들을 찾는다. 대신 내달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이 진행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2/0002248622_005_20260612140214747.jpg" alt="" /></span></div><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대학가 노린 글로벌 해킹…오라클 시스템 취약점 악용 우려 06-12 다음 무주서 자전거마라톤 13일 개최…국내 최대 124.5㎞ 달린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