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열린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경북·전남 선수단 화합의 장 마련 작성일 06-12 38 목록 [STN뉴스] 정무린 기자┃경상북도는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3,8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교류를 펼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2/0000151901_001_2026061214150684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막식/사진=경북도</em></span></div><br><br>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국학기공, 파크골프, 탁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축구, 체조, 댄스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승패보다는 참여와 소통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며 생활체육이 주는 즐거움과 건강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br><br>개회식에서는 김천시립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고, 인기 가수 박서진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선수단,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br><br>이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고령 참가자들에 대한 특별 시상도 진행됐다. 90세가 넘는 최고령 참가자를 비롯해 오랜 기간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온 어르신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며 의미를 더했다.<br><br>특히 경북과 전남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남 선수단 9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해 친선 경기와 지역 문화 체험에 참여하면서 영·호남 간 협력과 우호 증진에 힘을 보탰다.<br><br>경상북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무린 기자 mulin0913@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캐나다 10대 신성 음보코, 무릎 부상으로 결국 윔블던까지 불참 06-12 다음 “공짜 중계 보려다 계좌 털린다”… 축구 팬 노린 범죄 ‘비상’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