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0대 신성 음보코, 무릎 부상으로 결국 윔블던까지 불참 작성일 06-12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2/0000013478_001_20260612141210991.jpg" alt="" /><em class="img_desc">HSBC 챔피언십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윔블던까지 포기한 빅토리아 음보코. HSBC 챔피언십 X</em></span></div><br><br>최근 잔디코트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캐나다의 신성 빅토리아 음보코(9위)가 결국 윔블던 출전을 포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음보코의 부상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에서 발생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복귀 무대 복식 파트너로 함께 주목 받았던 음보코는 같은 대회 단식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하며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기권했고 그 여파로 윔블던까지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br><br>윔블던 대회 조직위원회는 음보코의 불참 사유를 "지속적인 왼쪽 무릎 부상"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계 119위 다리아 비드마노바(체코)가 본선 직행 자격을 얻게 됐다.<br><br>현재 세계 9위에 올라 있는 음보코는 6월 29일 개막하는 윔블던에서 상위 시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며, 새 코치인 윔 피세트와 함께하는 첫 윔블던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안타까움을 남겼다.<br><br>올해 음보코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음보코는 작년 투어 2회 우승 이후 올해 호주오픈 16강, WTA 1000 카타르오픈 결승 진출 등 19세의 나이에 세계 톱10에 진입하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br><br>작년 윔블던 첫 출전에 이어 올해 시드 선수로 활약이 기대된 음보코는 윔블던은 물론 잔디 시즌 전체를 마감하게 되면서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br><br>한편, 세레나 윌리엄스는 부상을 당한 음보코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당신은 놀라운 재능을 가진 선수고 곧 다시 경기에 복귀할 거에요"라고 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세레나는 다음주 독일에서 열리는 WTA 500 베를린오픈에서 캐롤라인 무호바(체코, 10위)와 함께 복식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년 만의 복귀, 단 한 경기로 끝났다...윌리엄스, 복식 파트너 부상으로 HSBC 챔피언십 8강전 기권 06-12 다음 김천서 열린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경북·전남 선수단 화합의 장 마련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