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복귀, 단 한 경기로 끝났다...윌리엄스, 복식 파트너 부상으로 HSBC 챔피언십 8강전 기권 작성일 06-1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12/2026061213330702185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12141106834.pn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 사진=연합뉴스</em></span>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의 복귀 대회가 한 경기 만에 막을 내렸다. 복식 파트너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의 부상 탓이다.<br><br>윌리엄스-음보코 조는 11일(현지시간)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WTA 투어 HSBC 챔피언십 복식 8강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페르난데스(캐나다)-지게문트(독일) 조와 맞설 예정이었으나, 음보코가 전날 단식 16강 플리스코바(체코)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복식에 나설 수 없게 됐다.<br><br>윌리엄스는 지난 9일 2022년 US오픈 이후 1천376일 만에 공식 대회에 복귀해, 음보코와 나선 복식 1회전에서 멜리차-마르티네스(미국)-라우틀리프(뉴질랜드) 조를 2-0(7-6<7-2> 6-2)으로 꺾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바 있다.<br><br>윌리엄스는 15일 열리는 베를린 오픈 복식에도 나설 예정이지만, 29일 개막하는 윔블던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의 오답노트 적중했나...역전으로 체코 무너뜨리고 남긴 말 [지금이뉴스] 06-12 다음 캐나다 10대 신성 음보코, 무릎 부상으로 결국 윔블던까지 불참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