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집 장기휴무의 반전...오현규 부모님 휴업 공지에 누리꾼 '뭉클' [지금이뉴스] 작성일 06-12 24 목록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체코를 상대로 통쾌한 득점포를 가동하며 국민들에게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안겼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선제 실점했으나, 8분 만에 동점골을 터트린 데 이어 역전골까지 만들어내며 귀한 1승을 챙겼습니다.<br><br>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결을 펼쳤습니다. 대표팀은 2-1로 체코에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이런 가운데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추어탕 집 휴업 공지가 관심을 끌었습니다.<br><br>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모 추어탕 매장은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장기휴무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br><br>'축구 응원을 위해 장기 휴무에 들어간다' 공지한 이 식당은 실은 오현규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었습니다.<br><br>식당 측은 안내를 통해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휴무하게 됐다"면서 "이번 월드컵에는 저희 아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되어,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br><br>평범한 열혈 축구팬의 '과한 팬심'인 줄 알았던 휴업의 이유가, 다름 아닌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아들을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기 위한 부모님의 애틋한 내리사랑이었던 것입니다.<br><br>특히 오늘 체코전에서 오현규가 보란 듯이 멋진 골을 터뜨리면서, 관중석 어딘가에서 목이 터져라 아들의 이름을 불렀을 가족들의 사연이 전해져 먹먹함을 더하고 있습니다.<br><br>제작 | 김대천<br>오디오ㅣAI 앵커<br><br>#지금이뉴스 #체코전 #오현규 #멕시코전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AI 일자리 불안 해결할까…앤트로픽, '클로드 전담 인력' 키운다 06-12 다음 '고열 이긴' 오현규, 홍명보호 '특급 조커' 찾았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