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테니스' 이예린(군위중3), '김천 J30 챔피언' 변수아(미 하일랜드고1) 잡았다 작성일 06-12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ITF 하나증권 양구 J60 여자단식 8강전<br>-6-0, 6-3 격파, 전예빈(남산고)과 4강전<br>-다른 4강전 김서현(전일중)-이보람(아식스TA) 격돌<br>-남자는 양다니엘-김률, 김영훈-오동윤 4강 확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2/0000013479_001_20260612155511306.jpg" alt="" /><em class="img_desc">전일중3 이예린의 백핸드.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장차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같은 대스타를 꿈꾸는 이예린(15·군위중3). 한국 여자테니스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인 그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br><br>12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하드코트A에서 열린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양구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양구 J60) 나흘째 여자단식 8강전. <br><br>2번 시드 이예린은 지난 7일 김천 J30 여자단식 챔피언에 올랐던 변수아(15·미국 하일랜드고1)를 6-0, 6-3으로 완파하고 4강에 안착했다.<br><br>초등시절부터 여자단식 랭킹 1위로 군림했던 이예린은 남다른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파워 테니스를 구사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벌써 3차례(순창 J60, 인천 J30, 영월 J30)나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2/0000013479_002_20260612155511373.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4강전에서 이예린과 격돌하게 된 전예빈(부산 남산고).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경기 뒤 이예린은 "상대가 지난주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라 긴장했지만, 공격적이지 않고 수비 쪽에 가까운 그 친구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백핸드 위주로 공격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br><br>이예린은 4번 시드 전예빈(부산 남산고)과 13일 4강전에서 만나게 됐다. 전예빈은 이날 8강전에서 박서진(부천GS)을 6-3, 6-1로 꺾었다.<br><br>다른 8강전에서는 1번 시드 김서현(전일중)이 김시아(중앙여고)를 6-1, 6-2로 물리쳤고, 이보람(아식스TA)은 김아율(중앙여중)을 6-4, 6-4로 제쳤다. 둘이 4강전에서 맞붙는다.<br><br>실내하드코트B에서 열린 남자단식에서도 지난주 김천 J30 챔피언 김시윤(울산제일중)이 16강전에서 조기 탈락한 가운데 4강이 확정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2/0000013479_003_20260612155511429.jpg" alt="" /><em class="img_desc">김률(천안중앙고)의 백핸드.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이날 8강전에서 6번 시드 양다니엘(안산TA)은 박현빈(양구고)을 맞아 3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6-2, 4-6, 7-6(7-4)으로 신승을 거뒀다.<br><br>1세트를 따낸 양다니엘은 2세트에서도 3-0으로 앞서는 등 기세를 올렸으나 반격을 허용하며 세트를 내줬고, 이후 힘겹게 경기를 펼쳐야 했다.<br><br>양다니엘의 4강전 상대는 7번 시드 김률(천안중앙고)이다. 김률은 8강전에서 도겸(안동고)을 6-3, 4-6, 6-2로 꺾었다.<br><br>1번 시드 김영훈(서울고)은 이창현(거창군체육회)을 6-2, 6-1로 잡고, 이날 이관우(양구고)에게 경기 중(1세트 4-2) 기권승을 거둔 오동윤(양구고)과 4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br><br>오동윤은 전날 16강전에서 우승후보 김시윤을 5-7, 7-6(7-5), 11-9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2/0000013479_004_20260612155511480.jpg" alt="" /><em class="img_desc">양다니엘(안산TA)의 서브.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대회 4일째><br><br>▶ 남자단식 8강전<br>양다니엘 2-1 박현빈(6-2, 4-6, 7-6<7-4>)<br>김률 2-1 도겸(6-3, 4-6, 6-2)<br>김영훈 2-0 이창현(6-2, 6-1)<br>오동윤 승 <기권> 이관우(1세트 4-2)<br><br>▶ 여자단식 8강전<br>이예린 2-0 변수아(6-0, 6-3)<br>김서현 2-0 김시아(6-1, 6-2)<br>전예빈 2-0 박서진(6-3, 6-1)<br>이보람 2-0 김아율(6-4, 6-4)<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걸 옐’ 김예리,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 최종 선발 06-12 다음 “금색으로 도색만”… 트럼프폰 뜯어보니, 2년 전 HTC폰과 부품 동일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