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한국 첫 경기 동접 482만 ‘역대 최대’⋯ 월드컵 중계 판도 흔든다 작성일 06-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BDDssA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151275a3e55785c801ac1dfd88d64e1a66aec476860b518efa36dc9fae01c3" dmcf-pid="1ZbwwOOc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87-G8RRw8K/20260612161411876iztt.jpg" data-org-width="640" dmcf-mid="Z8uAADDg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87-G8RRw8K/20260612161411876iz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3c1079763cf89999089c9a96a6e959a36ca5642ad31b9952641d9717ebf136" dmcf-pid="t5KrrIIkhm" dmcf-ptype="general">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중계로 동시접속자 482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썼다. 기존 게임 및 e스포츠 위주였던 스트리밍 플랫폼이 대형 스포츠 이벤트까지 흡수하며 온라인 중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p> <p contents-hash="73cb0c8a37c06d42effab4cf9c3062f3a6ea503fa9617f2fbd9b169de3c29267" dmcf-pid="F19mmCCETr" dmcf-ptype="general">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은 최고 동시접속자 수 482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당시 전용 채널 및 스트리머 같이보기로 기록했던 종전 최고치(76만명)를 6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한국 대표팀이 황인범, 오현규의 연속골을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두며 온라인 응원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결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e8bd9d756acde546764ad7117745f775db7a1415de7398e6c0a728c14e2c4e81" dmcf-pid="3t2sshhDvw" dmcf-ptype="general">이번 흥행의 핵심 동력은 단연 ‘같이보기’ 서비스다. 시청자가 해설진의 목소리와 화면에만 의존하던 일방향 시청에서 벗어나 유명 스트리머의 반응을 보고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며 온라인 응원장처럼 경기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한 것이다. 실제로 이날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의 같이보기 방송에만 36만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p> <p contents-hash="cd211d06168e4af2c9a3940bcb151dbcff372e9ab67c784fb3fa5b865f4c3155" dmcf-pid="0FVOOllwSD"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치지직을 대중적인 스포츠 중계 플랫폼으로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다. 내달 20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104경기)를 생중계하고 한동숙, 울프, 슛포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같이보기 라인업을 전격 가동한다. </p> <p contents-hash="af32308ca66237fc3c53cead0bf147e52e1a37bf8ebc1eac81bdb0abb13405d9" dmcf-pid="p3fIISSrWE"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시청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생중계 중 실시간 AI 숏폼 클립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직후 선수별·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신속하게 서비스한다. FIFA 공식 데이터 기반의 경기 흐름과 선수 평점, 관전 포인트를 분석하는 ‘AI 브리핑’ 기능도 선보였다. 승부 예측 이벤트, 실시간 데이터 제공, 전용 커뮤니티 라운지 등 팬들이 한곳에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ddf4c15b508e237904134a2283433af0dbc2491deee224b254e77eb6290ca178" dmcf-pid="U04CCvvmWk" dmcf-ptype="general">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몰렸음에도 흔들림 없는 중계 인프라는 이같은 서비스를 실행하는 원동력으로 꼽힌다. 치지직은 동시접속자 482만명이 집중된 트래픽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효과적으로 분산해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5921d48ccd3d34347cf32c05a65d80a3c65ca18ff15ef6fe22c624ec5f7b8d2" dmcf-pid="u7QvvYYCyc" dmcf-ptype="general">업계는 게임 스트리밍에서 출발한 플랫폼이 월드컵을 통해 대중 스포츠까지 품게 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p> <p contents-hash="025d7686a420c6a9649326b2ebb232f19fac5b1e20304851f7feb1947ecb3f4a" dmcf-pid="7zxTTGGhhA" dmcf-ptype="general">천원기 기자 100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KIA, 아데를린과 6주 계약 종료…"선수 개인 사정" 06-12 다음 삼성 '와이드폴드' UTG, 갤Z폴드8보다 30% 두껍다...주름 개선 기대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