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시위에 결국 '대한민국 체육인 호소문' 발표... "체육을 위한 필수적인 공공업무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 만났다 작성일 06-12 45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12/0003443836_001_2026061219001088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장-경기단체연합회 간담회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가 70개 회원종목단체와 만났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회·시위로 인해 체육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70개 회원종목단체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정위원회 참석 일정을 조정해 조기 귀국한 유 회장은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 정상화 및 선수 보호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집회·시위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소중한 가치"라며 "다만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국제대회 준비, 회원종목단체 운영 등 대한민국 체육을 위한 필수적인 공공업무가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에 대한체육회와 70개 회원종목단체 임직원은 모두의 권리와 가치가 함께 존중되는 가운데 체육 행정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12/0003443836_002_2026061219001092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장-경기단체연합회 간담회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리뷰] “전압 걱정 없이 그대로” 해외서 직접 써본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 06-12 다음 한국축구, 황인범·오현규 두 날개로 날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