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면 최하위 확정' 韓 럭비 국가대표팀, 13일 亞 챔피언십 최종전 앞두고 강화훈련 및 촌외훈련 실시 작성일 06-12 47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12/0003443843_001_20260612191111026.jpg" alt="" /><em class="img_desc">럭비 국가대표팀이 태릉선수촌에서 ‘2026 AREMC’ 대비 강화훈련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em></span>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br><br>대한럭비협회는 12일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이 '2026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챔피언십(Asia Rugby Emirates Men's Championship, AREMC)' 대비 강화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br><br>국가대표 지도자 4명과 선수 2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지난 4, 5월 열린 '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를 통해 선발됐다.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현대글로비스, OK 읏맨 럭비단 등 국내 주요 실업팀의 베테랑 선수들과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등 대학 유망주들로 구성돼 세대교체를 위한 전력을 구축했다.<br><br>이번 강화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국가대표팀은 지난 5월 15일부터 4일간 서울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과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촌외훈련을 진행했다. 5월 18일부터 18일간 태릉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했다.<br><br>이어 국가대표팀은 6월 4일부터 홍콩으로 출국해 2026 AREMC에 참가했다. AREMC는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15인제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기존 참가 예정이었던 아랍에미리트(UAE)가 중동전쟁으로 인해 불참하면서, 대한민국, 스리랑카, 홍콩 총 3개국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대표팀은 홍콩과 원정경기에서 45-9로 패했다.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30분 시작될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리랑카와 2·3위 결정전을 치른다.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무승부 시에는 점수 득실차에서 앞선 스리랑카가 2위, 대한민국이 3위를 차지하게 된다.<br><br>홍콩은 지난 5월 24일 스리랑카전에서 15-14로 승리한 데 이어, 6월 7일 한국을 45-9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샘 올트먼 방한 돌연 연기… 삼성·네이버·카카오 AI 협력 논의 미뤄져 06-12 다음 中 바둑기사 꺾었다 LG배는 역시 신민준의 무대…사상 첫 2연패 도전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