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방한 돌연 연기… 삼성·네이버·카카오 AI 협력 논의 미뤄져 작성일 06-1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 사정으로 아시아 방문 일정 연기 <br>오픈AI “한국은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MrkJJ6J0"> <div contents-hash="b17fa7b23db1ec5996997049a0f72387a1f7ff709cd074b6d807b5a765dd1cb0" dmcf-pid="WgRmEiiPR3" dmcf-ptype="general"> 한국을 찾을 예정이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이 개인 사정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예정됐던 인공지능(AI) 협력 논의도 미뤄질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9b5d7cace33f60bbe886702d9195ac6451e6357adcbb2a08e8cca5c968d60" data-idxno="445197" data-type="photo" dmcf-pid="YaesDnnQ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CEO.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0-SDi8XcZ/20260612191627603rcew.jpg" data-org-width="600" dmcf-mid="xP3Q4uu5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0-SDi8XcZ/20260612191627603rc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CEO.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b4f4bd25abd48bfde363d7b2fba4b47248907760c0245be4d7d9cf3114a04" dmcf-pid="GJ6kNMMVJt" dmcf-ptype="general">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당초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번 방한 기간에는 삼성전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과 업무 혁신 관련 사내 강연을 진행하고,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AI 서비스 및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9eeefa245b9a7e842b2832ea7ea84e0610272f9f32a279b6c1310919705a238" dmcf-pid="HiPEjRRfM1"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픈AI는 이날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불가피한 개인 사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방문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방한 연기 사유와 향후 재방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a413fe4b837c330283387c2447fc7204a7c58dd1462df2cf6b98ebdae36c221" dmcf-pid="XnQDAee4e5" dmcf-ptype="general">이번 일정 연기는 국내 테크 업계의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을 남긴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생성형 AI 확산에 맞춰 업무 생산성 향상, AI 서비스 고도화,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인프라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사 차원의 AI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체 AI 모델과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왔다.</p> <p contents-hash="e7cc0303aaaa2ba724df5fa9d17843a327b8027bb4e24b72861e3e00f60d67cb" dmcf-pid="ZLxwcdd8JZ"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의 방한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한국 AI 생태계와 오픈AI 간 협력의 상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은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 인터넷 플랫폼, 콘텐츠 서비스 등 AI 산업 확장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 두루 갖춘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오픈AI 입장에서도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은 AI 서비스 확산뿐 아니라 글로벌 인프라 전략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44f85ddb78c8d8a85637df0a58726d86ae2400af798d377f912717251ff9b99" dmcf-pid="5oMrkJJ6dX" dmcf-ptype="general">오픈AI코리아 측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국내 파트너들과의 협력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픈AI 측은 "올트먼 역시 이번 방한을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은 오픈AI에 매우 중요한 나라이자 전략적 파트너이며, 국내 파트너들과 진행 중인 협력은 예정대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c91c6d0ce514eda4e19bedeabc914cfcde30fb75d4a14b0ad068f07c8290033" dmcf-pid="1gRmEiiPeH"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방한 연기가 협력 자체의 무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이미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도입과 인프라 확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오픈AI와의 협력 논의는 실무 차원에서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다만 올트먼 CEO가 직접 방한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만나는 일정이 미뤄지면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이나 공개 메시지가 나오는 시점도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c96b8adcf70e063f8699ae6390089aa3f8e0518c5d93fbcdcd0f2975f0dd54c" dmcf-pid="taesDnnQMG" dmcf-ptype="general">김동명 기자</p> <p contents-hash="8c5f4637fe39b0ca6537fa4a0687c70e15fe369698aa96e5914f2e0c72dcbea9" dmcf-pid="FNdOwLLxMY" dmcf-ptype="general">simalo@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진만 “공통조직 성과급 떼주면 적자”…삼성 파운드리 임직원 뿔났다 06-12 다음 '무승부면 최하위 확정' 韓 럭비 국가대표팀, 13일 亞 챔피언십 최종전 앞두고 강화훈련 및 촌외훈련 실시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