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ISU 회장 연임…IOC 위원·집행위원 자격 유지 작성일 06-12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60차 정기총회서 단독 출마<br>임기 2030년까지 '4년 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6/12/0000936208_001_20260612192618783.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연합뉴스</em></span><br><br>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2030년까지 4년의 임기를 더 수행한다. <br><br>김 회장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로써 김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집행위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IOC 위원 및 집행위원은 해당 국제연맹(IF) 회장직을 전제로 부여된다.<br><br>이번 재선으로 한국은 국제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영향력을 이어가게 된 김 회장은 고(故) 김운용 전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와 조정원 현 WT 총재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로 IF 회장 연임에 성공한 인물이 됐다.<br><br>김재열 회장은 제일모직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았고, 이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회 위원, ISU 집행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했다. 2022년엔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출신 회장에 선출돼 마케팅 혁신과 조직 개혁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참정권도, 선수의 꿈도 지켜야 한다…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싼 체육인 호소문 06-12 다음 한진만 “공통조직 성과급 떼주면 적자”…삼성 파운드리 임직원 뿔났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