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만, 보은단오대회 금강장사 등극… 통산 25번째 꽃가마 작성일 06-13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3/0000746736_001_2026061300181709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다시 한 번 모래판 위 두터운 존재감을 입증했다.<br> <br> 최정만은 12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황성희(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 <br> 지난 단양대회에 이은 올 시즌 2관왕이자 그의 개인 통산 25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들어올린 순간이다.<br> <br> 1990년생인 최정만은 181㎝, 90㎏의 체격을 앞세워 금강급을 대표하는 장사로 오랜 시간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노련함과 결정력이 빛났다.<br> <br> 8강에서 라현민(울주군청)을 2-0으로 제압한 최정만은 4강에서 전도언(수원특례시청)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접전 끝에 결승 무대를 밟은 그는 마지막 승부에선 흔들림이 없었다. 첫판부터 발목걸이로 기선을 제압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3/0000746736_002_2026061300181720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두 번째 판에서는 안다리로 황성희를 무너뜨리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승부가 걸린 세 번째 판에서는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확정했다.<br> <br> 최정만은 2013년 설날대회서 처음 금강장사에 오른 뒤 2014년 설날대회, 2015년 한식대회, 2016·2017년 단오대회 등 꾸준히 꽃가마에 올랐다.<br> <br> 2020년에는 단오대회와 평창대회, 왕중왕전을 차례로 제패했고, 2024년에도 평창·단오·삼척대회 등에서 정상에 섰다. 지난해 설날대회와 추석대회에 이어 올해 단양대회, 보은단오대회까지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25번째 금강장사라는 이정표를 세웠다.<br> <br> 한편 이번 대회 금강급에선 황성희가 2위에 올랐고, 김지혁(광주시청)과 전도언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2026 IPS 솔루션 리포트] 연결, 확장, 전문화... AI 열풍 속 진화하는 IPS 시장 06-13 다음 "혈종·골절·자상 12곳" 前 NFL 1라운더 소름 사건, 여자친구 "1급 살인 혐의 기소"...챗GPT에 은닉 흔적까지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