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브리핑] “AI 에이전트, 성과 내려면 데이터 연결이 먼저” 작성일 06-13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vnGUUZ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fc1a0f5345ae07c595f9b5ea40556b16adc287e9e7e2dbe141afc3d8bb87d" data-idxno="235818" data-type="photo" dmcf-pid="FQTLHuu5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세진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연례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 = 세일즈포스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3/552777-a6ToU27/20260613090013879ltks.jpg" data-org-width="960" dmcf-mid="1Ge0Lwwa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552777-a6ToU27/20260613090013879lt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세진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연례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 = 세일즈포스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0f1044558ede7b3c51158c232dce6d722dbdc47013f95713021acffa690611" dmcf-pid="3xyoX771ex"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는 가운데 업무 환경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내는 것이 과제로 부상했다. 이 과정에서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기반과 산업별 도메인 특화 역량이 필수 조건으로 거론됐다.</p> <p contents-hash="3574db0f9ce02355481d1104ed654d068b413f6488cfa7914b28e8fd945ea4cb" dmcf-pid="0MWgZzztLQ"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는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연례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00여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4c57c36e700f975d199d91bbf6d279cbae44378b9f34d6453ac94db594d9cce" dmcf-pid="pRYa5qqFiP" dmcf-ptype="general">박세진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AI 툴을 도입하고 있지만 데이터와 시스템, 업무 흐름이 분절된 환경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AI 기술일지라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로 연결 짓기는 어렵다"며 "기업용 AI 에이전트가 진정한 경쟁력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 데이터와 업무 맥락, 실행 환경이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2f3d274106049f606e04b149481001495e04c6dcce1e909311bc87344738e8" dmcf-pid="UeGN1BB3d6" dmcf-ptype="general">행사에는 포스코와 무신사가 참여해 구축사례를 소개했다. 포스코는 영업 코칭을 지원하는 '세일즈 에이전트'와 고객 문의·업무 관리 기능의 '마이 포스코 컨시어지 에이전트'를 결합한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CRM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고 현업의 의사결정과 실행을 지원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d6381d203b0465543ab35116cc208500bb56f9eedfe9c8f1d8cba233c8939826" dmcf-pid="uKmQhZZve8" dmcf-ptype="general">무신사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서비스 클라우드·슬랙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 체계 및 조직 간 협업 전략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a187f782ca963dd5a8e7995c84d82e71e44f18adb4dbccd49efdf0b2aa5c0a1" dmcf-pid="79sxl55Ti4" dmcf-ptype="general">이 행사에는 스노우플레이크도 참여해 세일즈포스와의 데이터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스노우플레이크 x 세일즈포스 실전 사례: AI 기반 고객 데이터 통합부터 매출 증가까지'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15141a85be50fe80924c98938262ed9bebb742c585b7b8f71e3f652620bc7ce" dmcf-pid="z2OMS11yef" dmcf-ptype="general">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이 고객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AI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해법으로 세일즈포스 데이터360과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간 '제로카피' 양방향 통합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a1c03c26975869ecd5df1eeb4b2f105dbaef8bcd5a055bff153433413ed2a87" dmcf-pid="qVIRvttWRV" dmcf-ptype="general">이 방식은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복제하지 않고도 두 플랫폼의 정보를 연결한다. 세일즈포스의 고객 접점 데이터와 스노우플레이크에 저장된 운영·거래·ERP 등 기업 데이터가 결합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9359920b11304f8636b776af2108f0105ec0d01711a8debbbdc1d8856f5fb0e1" dmcf-pid="BfCeTFFYn2" dmcf-ptype="general">조동규 스노우플레이크 상무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고객 인사이트를 연결하는 기반이 필수적"이라며 "세일즈포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분산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해 고객 경험과 업무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머리만?…7000년 전 신석기 매장지의 비밀 06-13 다음 [써보고서] 멀티캠퍼스 'AI 스튜디오'가 낮춘 개발 문턱…설치·학습 부담 줄여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