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대표팀, 타이완 제압하고 조 1위로 AVC컵 준결승 진출 작성일 06-13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13/0001364047_001_202606130935094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여자 배구 대표팀</strong></span></div> <br>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3위)이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타이완(38위)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오늘 필리핀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타이완을 세트 점수 3대 2로 꺾었습니다.<br> <br> 키르기스스탄(96위), 우즈베키스탄(101위), 필리핀(50위), 호주(75위)에 이어 타이완까지 잡은 한국은 5전 전승으로 A조 1위에 올라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br> <br> 한국은 13일 오후 8시 B조 2위 베트남(27위)과 준결승을 치릅니다.<br> <br> 베트남을 꺾으면 14일 오후 8시 타이완-카자흐스탄(32위)전 승자와 결승을 치르고, 패하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타이완-카자흐스탄전 패자와 3·4위 결정전에서 만납니다.<br> <br> 이날 한국은 3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4세트를 잡고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습니다.<br> <br> 이예림(현대건설)은 12대 9에서 밀어 넣기 공격으로 득점한 데 이어 13대 12에서 결정적인 대각선 오픈 공격에 성공해 승리의 발판을 놨습니다.<br> <br>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블로킹 7개를 합해 팀 내 최다인 28점을 올렸고, 이예림은 13점, 나현수(현대건설)는 12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AVC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정몽규 축협 회장 "선수들 강한 정신력으로 역전승…응원과 격려 부탁" 06-13 다음 왜 머리만?…7000년 전 신석기 매장지의 비밀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