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스타트업 공들이는 오픈AI·앤스로픽…왜? 작성일 06-1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15일 스타트업 대상 행사<br>앤스로픽, 韓 대표 선임에 해커톤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08mWWI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22ea82ff44e5010ecf43f9442a5a2bb23b03c7bd71c4d96c7b8eb1296bd076" dmcf-pid="Uop6sYYC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왼쪽)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3/seouleconomy/20260613100147886hred.png" data-org-width="1200" dmcf-mid="0JtVDvvm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seouleconomy/20260613100147886hre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왼쪽)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5dcea07ad29c035069b25dba827e1e54a3469e4c7bf88a8390798b8a43bd50" dmcf-pid="ugUPOGGhCM"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스타트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에서 기술 소개 행사를 개최한다. 엔비디아에 이어 글로벌 인공지능(AI) 회사들이 한국 시장에서 스타트업, 정부를 대상으로 사업을 강화하려는 모양새다. AI 관련 신기술을 수용하는 데 적극적인 한국 시장을 두고 글로벌 회사들의 각축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995ce7265bf61f6707357bc1b24ef3ab4441622558e481bc2db5a08876bb995" dmcf-pid="7auQIHHlCx" dmcf-ptype="general">13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오픈AI 파운더 데이’를 연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오픈AI의 기술과 사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다. 본사에서 마크 마나라 스타트업 총괄, 유 테리 멀티모달 API 제품 담당 등이 참석해 오픈AI의 코딩 도구인 코덱스 활용법, 멀티모달 설계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b5894472ead0a2bd863fa3435768f76aad19aeb5df35e3f2b06a9b9254a443b" dmcf-pid="zN7xCXXSSQ" dmcf-ptype="general">앤스로픽 역시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스로픽은 지난 달 최기영 전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총괄을 앤트로픽 코리아 대표로 선임했다. 이달 18일에는 앤스로픽이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레플릿’, 한국투자파트너스 등과 함께 스타트업을 위한 해커톤 ‘푸시 투 프로드 서울’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앤스로픽이 글로벌 각지에서 운영하는 해커톤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열린다.</p> <p contents-hash="9270f47278dd57e97a4662a703392b55f78619a75d212e651d3e91fce5451b60" dmcf-pid="qjzMhZZvTP"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미국에서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는 오픈AI와 앤스로픽이 한국 시장에서 정부, 스타트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행보가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오픈AI는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는 오픈AI의 AI 기술을 접목해 홍수, 가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술보증기금과는 스타트업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평가하는 데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오픈AI가 한국 시장에서 공공 인프라 영역의 AI 전환(AX) 부문에 사업 경험을 축적한 뒤 기업 영업으로 확대하려는 행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9866927770f7e5030f57bbf529495bfea5dd77017982a5c080271fe0de74c13" dmcf-pid="BAqRl55TS6" dmcf-ptype="general">앤스로픽 역시 한국 시장에서 기업 영업을 잘 아는 최 대표를 통해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최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구글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등에 근무한 바 있다. 스타트업계의 한 관계자는 “오픈AI가 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는 건 이들을 먼저 움직이게 한 뒤 기업 고객을 잡으려는 수순으로 보인다”며 “대기업 한두 곳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 스타트업 다수를 확보하는 게 락인 효과와 매출에 긍정적이라고 본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fc5c1fb6b1fb88083e6bc6c52deda017de10f8378b6b79d6981c03dfffeb076" dmcf-pid="bop6sYYCS8"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료 웹툰 보러 갔다 도박 늪에"…넷플릭스 '참교육'이 비춘 불법 사이트 민낯 06-13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할레도 퀸스도 건너뛴 세계 1위 시너…'윔블던 전초전' 공식이 흔들린다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