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승전길 달린 '투르 드 경남 2026' 5일간 레이스 성료 작성일 06-13 6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올해 2회째 대회에 19개국 23개 팀 참가…13일 창원서 폐막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3/AKR20260613041300052_01_i_P4_20260613155218277.jpg" alt="" /><em class="img_desc">투르 드 경남 2026 기념 촬영<br>[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도는 13일 남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 '투르 드 경남 2026'이 5일간 레이스를 마치고 성료했다고 밝혔다. <br><br>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투르 드 경남은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로, 지난 9일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해 통영, 사천, 남해를 거쳐 창원까지 이어졌다.<br><br>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5개 스테이지 총 530㎞ 구간에서 경쟁을 펼쳤다.<br><br> 특히 올해는 이순신 장군 주요 승전지를 따라가는 '승전길 코스'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br><br>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남해안 역사와 자연경관을 스포츠와 결합한 무대로 평가받았다.<br><br> 또 한국어와 영어 해설을 동시에 송출하며 해외 시청자 접근성을 높였고, 실시간 중계 채팅에서는 드론 영상으로 담긴 남해안 풍광과 사천대교 등을 두고 호평이 이어졌다.<br><br> 대회 개인종합 우승은 팀 우쿄 소속 이탈리아 선수 다티 토마소가 차지했다. 다티 토마소는 5개 스테이지 합계 11시간45분24초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 단체종합 우승은 리닝스타가, 스프린트 부문은 팀 우쿄의 안드레아 다마토가 차지했다. <br><br> 산악왕(KOM)은 휠탑 로터 청두팀의 티모페이 이바노프,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 임종원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br><br>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폐막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역동적인 질주는 경남이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투르 드 경남'을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br><br> lj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정부 지시에 멈춘 클로드 최신 AI…"페이블 5·미토스 5 전면 중단" 06-13 다음 신발 찢어지고, 양말에 구멍이 나도록 뛰었다…김률(천안중앙고3) 혈전 끝에 결승행…오동윤(양구고2)과 우승 다툼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